결론부터 말하면 거품입니다.
그 이유는 야당 쪽 후보교체론 때문입니다. (반작용 효과)
이준석이 스스로 60대에게 포위당한 선대위라고 말할 정도면 국힘당은 이준석대표 빼고 얼마나 위기상황인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지지율 폭락 가장 큰 원인은 이미 누구나 알겠지만 남성혐오 성차별을 부축이는 페미 인사영입이죠. 딱 그 시점에서 폭락함
청년층 지지율 변화를 보면 도드라집니다.
따라서 여당은 안심할 수 없습니다. 야당 후보가 교체되면 언제든 반등하고 역전할 여지가 있습니다. (예전 전체 지지율에 따른 근거)
성별,공정사회와 능력에 따른 기회를 바라는 청년층에겐 큰 변화로 표가 이동 될 것이며 현 여당 정책으론 불리합니다.
그래서 안심할 수 없다는 것이죠
누가되든 빨리 지나가자ㅜㅜ
저도 이후보를 찍겠지만 지금 선대위 싹 갈아엎고 작년 최대 이슈였던 성별 차별정책을 해결해줄 후보로 바뀌면 충분히 표를 줄 의향있습니다.
사면이 신의 한 수
아오 그냥 빨ㄹㅣ 투표하고 끝냅시다
후보 교체는 있을수 없는 일이니 그런 변수는 빼셔도 됩니다..
역대 선거에서 후보 교체론이 나왔지만 한번도 교체된적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안철수와의 단일화가 더큰 변수로 봐야죠...
안철수 단일화는 효과 없습니다.
이미 국힘당에서 맘 돌아선 유권자들은 안후보의 단일화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국힘당 인터뷰내용도 유출 되었구요.
결과적으로 교체 없으면 이후보 당선이죠뭐
윤후보는 진짜 첩자가 맞는 것 같습니다. 그걸 모르고 이준석 탄핵,홍후보 사퇴 주장하는 60대 틀딱 머저리들 보면 저런 지능으로 튜표권을 줘서 나라 운명 좌지우지 한다는게 참 ㅋㅋㅋ
안철수의 10% 지지율은 윤석렬의 지지율을 훕수해 간거니 효과가 없다고 할수 있지만
그렇지만 단일화가 효가가 없다는건 너무 낙관론이거나 보수 집결력을 무시하는거죠..
지난 재보선 선개때의 진보,보수의 구동 싸움으로 이긴건데..
둘이 단일화 하면서 그런 구도로 몰로 나가면 시너지 효과는 어느정도는 나올 겁니다.
다만 상품성이 생각보다 매우 나쁜 윤을 내세운 국힘의 헛발질이 있었기에
그 효과는 매우 제한적이기는 하나 후보 교체론 보다 단일화가 현실성이 더 실효성이 있죠.
오세훈이 정도는 되야 역전 가능.. 홍준푠는 ㅡ냥 꼰데
석열이 물러나면 감옥행이라 절대 안물러남
물러나지 않으면 5월 지방선거도 전권으로 지 입맛대로 공천 가능
근데 이준석도 얘기했듯 지금 시점에서 교체하는것도 거의 힘들다고 얘기하죠..
게다가 민심은 홍준표를 택했지만 당에서 그걸 무시하고 윤석열을 후보로 내세운거니 당차원에서도 비난을 면하긴 어렵구요..
제 생각은 후보교체 없이 안철수를 계속해서 꼬실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