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방송 중인 미코
갑자기 뭔가를 깨닳은 미코
샤프 = 미코가 물 안넣고 쓰려한 가습기 메이커
해석(추정)
: 가습기에 물을 넣지 않아도 따뜻한 공기가 찬 물체에 닿으면 물이 생기니까 이걸로 가습을 하면 된다
일반인은 불가능한 발상
이것이 "엘리트"
잡담 방송 중인 미코
갑자기 뭔가를 깨닳은 미코
샤프 = 미코가 물 안넣고 쓰려한 가습기 메이커
해석(추정)
: 가습기에 물을 넣지 않아도 따뜻한 공기가 찬 물체에 닿으면 물이 생기니까 이걸로 가습을 하면 된다
일반인은 불가능한 발상
이것이 "엘리트"
물이 없는 곳에서 이 정도의 빡둔술을 쓰다니 역시 엘리트다
엘리트라서 열역학 법칙도 깨버림.
그녀는 엘리트야!
엘리트 편치!
엘리트 그 자체
제습기라고...알까?
좋아 같은방에 라디에이터와 에어컨을 놓은상황을 발명했군
엘리트 그 자체
이것이.니에
무에서 유를 창조는 없습니다..
미코에게 라플라스의 악마따위 줘패는 건 쉬운일입니다
엘리트라서 열역학 법칙도 깨버림.
그녀는 엘리트야!
엘리트 편치!
가끔보면 미코는 진짜로 멍청한거 같아ㅠ
애기라 챙겨줘야해
물이 없는 곳에서 이 정도의 빡둔술을 쓰다니 역시 엘리트다
마치 휴대용 배터리들끼리 연결하고 서로충전하니 이건 무한동력이란 썰
그러면 공기의 수분이 안늘어나잖아 미코챠...
제습기라고...알까?
수분 0%에 도전하는 엘리트 미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