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레 요즘 물세는거 막느라 정신없지? 걸레가 물에 다 젖으면 나중엔 흐르는물도 못 닦는다 알제?
성수대교2017/05/18 19:26
빨게벗고 깡통차는걸 수동태로 하던가.능동태로하던가.
새나라의반골2017/05/18 19:29
흔들어대는 기레기들 때문에 돌아가셨다
두번은 없다 덤벼라 기레기들아 물어뜯어 줄께
안티코나투스2017/05/18 19:29
동영상에서,
니들 귀에는 감시! 감시! 만 들리겠지만,
나는 '노무현을 지킵니다!' 가 더 크게 들린다.
니들은 감시를 하던, 까던 니들 쪼대로 해라!
우리는 노무현 대신 문재인을 지키련다.
각자 더 크게 들리는 대로 움직이면 된다.
앞으로는 각자 제 갈 길 가는 것이다.
내일다시2017/05/18 19:31
이재훈 씨는 기사를 쓸 때, 사건과 인물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다. 그 때 그 덕평에서 노무현 지지자들이 "감시, 감시"했던 것이 바로 노무현 지지자들의 천추의 한이다. 게다가 이 지지자들은 단지 이 당시 노사모 핵심들이었고, 그 이후에 더 많은 노무현 지지자들이 생겨나고 커졌다. 노대통령 정부 동안에 저 노사모들은 제대로 지지도 못했다. 심지어 일부는 등 돌리고 더 아프게 노무현을 비토했다. 진짜 노무현 지지자들은 주로 서프라이즈를 통해서 서로 교류했다.
저 덕평에서의 [감시]가 곧 대형 삽질임을 아는 데는 채 한 달도 걸리지 않았다. 노무현에게 쏟아지는 부당한 공격에 대해서 지지자들은 결국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다. 그래서 결국 노대통령을 잃었다. 이런 전후 사안을 전혀 파악하지도 않고, 저 딴 글을 쓰니 기레기라고 하는 거다.
gesto2017/05/18 19:32
작전상 후퇴는 있어도, 죽기전에 항복은 없다.
개떼들은 결국 잊을 것이다.
이런 마인드?
zane142017/05/18 19:32
한겨레가 저 기사는 정말 찌질의 끝판왕입니다.
여전히 우리가 판단력이 없는 줄 아나봅니다.
그냥 이제 니들 기자들은 정보나 주고 판단하지 말아요. 솔직히 보고 있자니 쪽팔려요.
무수한사진2017/05/18 19:35
한경오 니 똥싸는 모습까지 다 감시해줄게..
Vitamin좋아2017/05/18 19:43
그 감시 외치건 내가 너네 감시하고 있어.
이번에는 정말 과거처럼 그런 실수 다시 안하겠다고
눈에서 레이져 쏘면서 언론, 야당, 입진보들 감시한다고.
그런면에 우리들 감시라는 우리 역할 잘하고 있어.
이번에는 너네한테 조금도 안흔들리눈 거 보니 잘하고 잇는거 맞아.
1000cook2017/05/18 19:46
23일 봉하마을에 한겨레 기자들 출입금지하도록 청원합시다
구실장2017/05/18 19:50
역시 한걸레야 끝장보자
오늘의乳母2017/05/18 19:51
난 대통령은 뽑아만 놓으면 끝인 줄 알았지.
봄이 온줄 알고 외투 벗어놓고 나갔더니 추워죽겠더라.
이번에는 안속으니까.. 니들이 변신하든지.. 진화하든지..
안그러면 곧 멸종될 거다.
아부자베르2017/05/18 19:52
나이 먹을수록 시간 흐를수록
짙어지는 점점 확실해지는 생각
나였구나. 내가 노무현을 …
하늘위의바다2017/05/18 19:58
양심이 없으면 염치라도 있어야지.
어디서 노무현을 팔아먹어 ㅡㅡ
한회독수리2017/05/18 19:58
약해졌던 마음... 다시 잡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끝까지 해보십시다...
롤라이2017/05/18 20:02
이재훈기자 여전하네
모녀갑질 논란으로 조기숙 교수 공격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ㅋ ㅋ ㅋ
헬미디어2017/05/18 20:03
감시감시 했더니 니들이 융단폭격 했잖아
그래서 우리는 너희들에게 검색어1위를 선물할께.
너희들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한다.
본보기로 기레기 본거지 하나 정도는 없어져도 될 거 같아요 진짜로...
한걸레 요즘 물세는거 막느라 정신없지? 걸레가 물에 다 젖으면 나중엔 흐르는물도 못 닦는다 알제?
빨게벗고 깡통차는걸 수동태로 하던가.능동태로하던가.
흔들어대는 기레기들 때문에 돌아가셨다
두번은 없다 덤벼라 기레기들아 물어뜯어 줄께
동영상에서,
니들 귀에는 감시! 감시! 만 들리겠지만,
나는 '노무현을 지킵니다!' 가 더 크게 들린다.
니들은 감시를 하던, 까던 니들 쪼대로 해라!
우리는 노무현 대신 문재인을 지키련다.
각자 더 크게 들리는 대로 움직이면 된다.
앞으로는 각자 제 갈 길 가는 것이다.
이재훈 씨는 기사를 쓸 때, 사건과 인물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다. 그 때 그 덕평에서 노무현 지지자들이 "감시, 감시"했던 것이 바로 노무현 지지자들의 천추의 한이다. 게다가 이 지지자들은 단지 이 당시 노사모 핵심들이었고, 그 이후에 더 많은 노무현 지지자들이 생겨나고 커졌다. 노대통령 정부 동안에 저 노사모들은 제대로 지지도 못했다. 심지어 일부는 등 돌리고 더 아프게 노무현을 비토했다. 진짜 노무현 지지자들은 주로 서프라이즈를 통해서 서로 교류했다.
저 덕평에서의 [감시]가 곧 대형 삽질임을 아는 데는 채 한 달도 걸리지 않았다. 노무현에게 쏟아지는 부당한 공격에 대해서 지지자들은 결국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다. 그래서 결국 노대통령을 잃었다. 이런 전후 사안을 전혀 파악하지도 않고, 저 딴 글을 쓰니 기레기라고 하는 거다.
작전상 후퇴는 있어도, 죽기전에 항복은 없다.
개떼들은 결국 잊을 것이다.
이런 마인드?
한겨레가 저 기사는 정말 찌질의 끝판왕입니다.
여전히 우리가 판단력이 없는 줄 아나봅니다.
그냥 이제 니들 기자들은 정보나 주고 판단하지 말아요. 솔직히 보고 있자니 쪽팔려요.
한경오 니 똥싸는 모습까지 다 감시해줄게..
그 감시 외치건 내가 너네 감시하고 있어.
이번에는 정말 과거처럼 그런 실수 다시 안하겠다고
눈에서 레이져 쏘면서 언론, 야당, 입진보들 감시한다고.
그런면에 우리들 감시라는 우리 역할 잘하고 있어.
이번에는 너네한테 조금도 안흔들리눈 거 보니 잘하고 잇는거 맞아.
23일 봉하마을에 한겨레 기자들 출입금지하도록 청원합시다
역시 한걸레야 끝장보자
난 대통령은 뽑아만 놓으면 끝인 줄 알았지.
봄이 온줄 알고 외투 벗어놓고 나갔더니 추워죽겠더라.
이번에는 안속으니까.. 니들이 변신하든지.. 진화하든지..
안그러면 곧 멸종될 거다.
나이 먹을수록 시간 흐를수록
짙어지는 점점 확실해지는 생각
나였구나. 내가 노무현을 …
양심이 없으면 염치라도 있어야지.
어디서 노무현을 팔아먹어 ㅡㅡ
약해졌던 마음... 다시 잡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끝까지 해보십시다...
이재훈기자 여전하네
모녀갑질 논란으로 조기숙 교수 공격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ㅋ ㅋ ㅋ
감시감시 했더니 니들이 융단폭격 했잖아
그래서 우리는 너희들에게 검색어1위를 선물할께.
너희들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