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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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들이 고양이를 쓰다듬는 이유
주인공이 빡치게 하니까
떼껄룩의 끼부리기를 뛰어넘는 대부님의 카리스마
레닌이 나온단 말이오?
저X발 저저 저 아오
저세상논리 2021/12/19 20:26
오늘 저녁은 나비탕이다
Jamison Fawkes 2021/12/19 20:22
빌런들이 고양이를 쓰다듬는 이유
주인공이 빡치게 하니까
루리웹-2388525374 2021/12/19 20:28
다음번에는 기필코 널 잡고야 말겠다. 가제트! 반드시!!
히데루 2021/12/19 20:28
사고를 쳤다고? 부하가 치우니 괜찮아.
모에모에큐응 2021/12/19 20:22
저X발 저저 저 아오
울트론 2021/12/19 20:23
캣맘들은 그럼 시.발 발병확률 낮추고
다른 온동네 주민들 발병확률을 높이는거네?
기몐슈 2021/12/19 20:26
떼껄룩의 끼부리기를 뛰어넘는 대부님의 카리스마
흔들 2021/12/19 20:27
이게 원래 연기하라고 데려온 고양이가 아니고 그냥 아무 고양이나 데려다 앉힌 거라는데
저렇게 녹아내리는 거 보면 대부님 손놀림이 진짜 대단했나보다
루리웹-2595463879 2021/12/19 20:28
저 뒤에 배우가 정 들어서 입양했다던가
305678 2021/12/19 20:29
나 진짜 영화보면서 이씬에 고양이 있는거 몰랐음 ㅋㅋㅋㅋ
Shine BG 2021/12/19 20:29
이때부터 마피아 두목은 근사한 고양이를 키우는게 국룰이 되었지.
기몐슈 2021/12/19 20:29
이게 거의 시작이었다 카더라
루리티모 2021/12/19 20:26
레닌이 나온단 말이오?
루리웹-4980157933 2021/12/19 20:27
...기..기립하시오!!
343길티스파크 2021/12/19 20:29
레닌과 고양이...
내 이럴줄 알았다!
LibertyCityPD 2021/12/19 20:27
또 고양이야?
배달음식은한달에한번만 2021/12/19 20:27
제자리 걸음
날구라킥 2021/12/19 20:29
고양이가 떠난 자리에도 고양이가 남는 법이지.
정서적으로나 물리적으로나.
정제수 2021/12/19 20:29
고양이는 귀엽다.. 귀엽지 않았다면..
루리웹-1975657603 2021/12/19 20:30
강아지 스다듬어도 똑같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