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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글을 모르는 걸 어떻게 가족들이 모르고 있을수가 있지..?
저도 엄마가 읽을줄만 아시고 글은 쓸줄 모르시는걸 서른이 넘어서 알았어요… 집이 가난해서 먹을것도 부족해 아들만 간신히 공부시키셨다고 학교도 초등학교도 제대로 못다니셨다는데 왜 모르고 살았을까 너무 후회돼요ㅜ 시대가 그럴 시대에 사신 분들이라서 글 모르시는분들 많으시데요..
지금은 쓸수있으니까
군대 다시 가줄래? ㅠㅠ
예전에 이런글이 인터넷에 돌기도 했는데.
버스 정거장이나 지하철 역에서 나이 드신 분이 "이거 어디 가는 거냐?" 물어보시는게, 글을 못 읽어서 그런 경우가 있다고.
에구 주말 저녁에 눈물 나게 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