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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벼라 쓰레기 언론들아.
문빠랑 싸우자.
문재인은 일하게 냅두고.
정답이다.
니들이 말하는 문빠들이
대한민국의 어떤 세력보다 니들에게
우호적인 존재다.
다 형들이 애정이 있어서 이러는거다.
한소리들었다고 찌질하게 궁상 그만 피우고
형들 손잡고 앞으로 나가자.
페북글보니 눈물나려하네 ㅋㅋ
아.....이노무 눈물은 아침부터 ㅜㅜㅜㅜ
옛날 정치는 몰라도 먹고사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어!! 라고 외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정치도 그것을 원했고요.. 하지만 사회가 발전되고 고도화되면서 저쪽에서의 한숨이 어느순간 나에게 비통으로 다가 오게 되는 것을 목격하고 사람들은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김대중을 어떻게해서 당선 시키고 노무현이 되는 모습을 보며 이제 됫다 이젠 끝났다..라고 생각했지만 그 다음에 온건 심한 모멸감이었죠..
그리고 말도 안되는 9년을 버틴겁니다..
건들면 폭발할 지경이어서 박근혜가 탄핵된거에요.. 그리고 긴장감을 놓으면 안된다라는 건 노무현의 죽음으로서 비로소 학습이 되었죠..
그러니까.. 까칠한거에요.. 머리속에 뼛골에 시리도록 남겨져서 말이죠..
그래서 원칙대로 가자는 겁니다. 관용도 베풀어 봤잖아요.. 안됬잖아요.. 전에 했던 방식이 어떻게 다시 되돌아 오는지 본 이상 그리고 생떼같은 목숨들이 어떻게 죽어나가는지 본 이상 아마 절대 물러서지 않을겁니다..
젠장할 ‥ 궁상맞긴‥‥ ㅜㅜ
이제 더 이상은 없다..
용서도.. 그냥 넘기는 것도..
각오하고 덤벼라 기레기들아!
우리 이니는 하고 싶은거 다해
니미럴 조중동 한경오 나부랭이들은 내가 싸워줄테니까
한번 속으면 속인사람 잘못
두번 속으면 속은사람 잘못
두번은 안속는다 이놈들아
이명박근혜 9년은 문 지지자만 살았냐 이 잡것들아! 같이 겪어놓고 뒤통수를 갈기니 더 환장
욕할라면 욕해라....나는 우리 이니 지킬꺼다.
대통령은 지난정권 똥 치우기 바쁘다.
우리가 대신 싸워줄테니 우리랑 싸우자. 꼬리 내리지 말아라 끝가지 갈테니
어떻게 노무현이 죽었는지 지켜봤다. 니들 펜촉에 검찰청에 도착해서 껌뻑껌뻑 주위 기자들 둘러보던 그를 잊을수가 없다. 임기 중에는 ㅈ도 아닌걸로 탄핵 정국도 맞았고 금수만도 못한 놈들이랑 대화해 보려고 하던 노통이였다. 임기 마치고 김해 내려가서 그간 못 쉬던 숨 좀 쉬면서 시간 보내던 한 사람에게 유사 엘리트 새끼들이 들이대던 썪어 문들어진 흉기.. 기억하고 기억한 시간이 2009년부터인데 박정희를 찬양하고 그 시절이 그립다는 사람들도 어엿이 살아서 돌아 다니고 태극기를 옳지 않게 흔드는데 대통령 좀 지켜 보려는 지지자를 폐급 운운하며 까내리는 언론사에 반응하는 이 알러지를 단순히 문빠의 광기라고 호도하지 마라. 나는 기억한다. 고로 응원한다.
노무현의 죽음이 불을 지폈고
세월호의 침몰이 기름 부었다
백배 공감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영결식 가본사람들은 아실겁니다..
일면식도 없는 수만명의 사람들이 정말 저의 바로옆에서 소리내어 엉엉 울었어요...
저는 아직도 그 광경이 떠오르면 울어요...
얼마나 슬픈일이었는지 그 기억이 중명해주죠.. ㅠㅠ
글 잘쓰는 분들이 내 마음을 대신 써주실때마다 울컥울컥 해요ㅠㅠ
이분 글 정말잘쓰시더라구요 팔로우하다가 친추거니 바로받아주시길래 항상잘보고있는중 ㅎㅎ
느네가 건드린건
우리 친노 오백만 패권세력이다.
대한민국은 당분간 우리가 밀고간다
함 해보자.
게이는 빼지
아.. 씨바.. 갱년긴가..
페이스붘 가서 저도 친추 했습니다 좋은글 바로바로 받아보게요..
언론 개혁은 국민이 한다. 한걸레 먼저 어금니 꽉 깨물어라
근데 진짜 궁금하네요
이분은 뭐 하시는 분인가요
어제 그제 올라온 글들이 마음에 쏙 들어오고
귀에도 쏙쏙 들어오네요
엄청 매력있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