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를 찍는것도 아닌데 그놈의 플래그쉽 뽐뿌가 자꾸 오네요 ㄷㄷㄷD810도 충분히 좋긴 하지만 이유없는 지름신은 힘들군요 내년에 나올지도 모를 D5s까지 버텨볼까 싶지만 저도 제 앞날을 예측할수 없겠네요.
전 매주말 연사를 써야 하는데..d810 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결국 사겠죠?
한번 찾아온 뽐뿌는 질러야 치유되더군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업으로 해볼까 고민하던 찰나에..
이번 웨딩촬영으로 다시한번 느낍니다.
장비가 문제가 아니라는걸 ㅠ_ㅠ;;
헛 불과 한달도 안되서 제가 고민했었는데요...
미리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