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25042
대통령에 대한 불경스러운 신문기사 제목 ... 한겨레 퇴출 ...
이정도면 퇴출 맞죠?
- "죄송한데 전투화 끈 좀 묶어주세요.jpg" [3]
- 허머H1 | 2017/05/17 01:13 | 2335
- [장도리]2017년 5월 17일 [7]
- 카리스마4097 | 2017/05/17 01:13 | 8037
- 대통령에 대한 불경스러운 신문기사 제목 ... 한겨레 퇴출 ... [47]
- Vermeer72 | 2017/05/17 01:12 | 5840
- 조중동 보다 낫다. 조중동이 우선이다. 사과하지 않았냐.. 너무 심하다. [22]
- 잠이젤좋아 | 2017/05/17 01:12 | 2825
- 제가 딴지일보에 일을 같이 하자고 메일을 보냈습니다. [19]
- 브라더 | 2017/05/17 01:12 | 3553
- 백남기농민 보도가 정말 악의적인건 [7]
- 언니의3점사 | 2017/05/17 01:12 | 8459
- 네코미미 소녀 변신!!! [14]
- 화나쩡 | 2017/05/17 01:07 | 2424
- (혐주의) 천조국에서 싸움짱 하는 법 [10]
- 여화80 | 2017/05/17 01:07 | 2438
- 안수찬, "비굴이냐, 고통이냐" [9]
- Калашников | 2017/05/17 01:06 | 4749
- 로리콘도 성소수자 아니냐?! [71]
- 귀여운나방쨩 | 2017/05/17 01:06 | 3315
- 필름 정리하고 gfx로 갈까요.. [6]
- 여름이네. | 2017/05/17 01:04 | 5175
- em1 mk2인물 측거점 이렇게 써보신분? [5]
- 길하니 | 2017/05/17 01:01 | 2069
- 우리 이니로 위로해요. - 겁내 훈훈한 사진 [14]
- missc | 2017/05/17 01:01 | 4535
- [국뽕주의] 진돗개가 최고의 개인 이유 .jpg [19]
- 포 로리 | 2017/05/17 00:58 | 2891
- 와이프에게 톡이 왔네요 [3]
- 힙벌어진토끼 | 2017/05/17 00:57 | 4880
대통령한테 박이라니 빡빡빡 ... ㅎ
영부인님 영애님 영식님들은 왕권이니 따로 불러야지,
일반 백성들하고 똑같이 부르나?
멍청하면서 신념만 강한 인간들이 세상에 유익한 영향을 끼친적을 찾아볼 수가 없다.
명심하세요. ㅎㅎ
이분 갑자기 풀발기하시네 한겨레 다니세요?
제가 그런 안정적인 직장이 없어서 이래요. ㅎㅎ
불쌍하죠? ㅋ
취직시켜주신다면 문빠공격 그만하고
참 문빠로 거듭나서 문빠알바로 살아볼께요.
다만 ... 시급 만원은 해주셔야 합니다.
별 시덥잖은거에 풀발기하시네
쭉 공격 하든말든 맘대로 하세요
뉘에 뉘에 ... ㅎㅎ
님에 문제점은 사안을 너무 좁게 보고 있다는거
한경오 까는 분들이 그깥 호칭히나.제목하나에
일희밀비 하는게 아니죠.지난 세월중 나름의 역활을 했지만.어느순간 그들도 조중동이 쳐놓은 프레이에 갇혀서 팔딱이고 있음.수구 진보라 나눠져
있는거 같은데,논조를 보면 둘이 다른게 없을때가
많음.한경오가 진짜 진보 언론이라면 수구 언론의
프레임에 빠지지 말아야 될건 물론이고.스스로 진보적 어젠다로 치고 나가야 수구 언론을 잠재울수
있는데,겔코 그런 노력을 보이지 않죠.
그런거 몰라서 이러는거 아닙니다.
지금 중요한 문제가 발생해서 문빠들이 개혁언론을 공격하는게 아니에요.
자기가 정권창출에 역할을 한거같고, 이전에
노정권때 언론이 가슴아프게 했다는 말을 듣고 또 들으니
어디 숨어있는 적을 찾아다니면서
건도 안되는 거 가지고
홍위병 점령군 노릇을 하니 그러는거죠.
잘 걸렸습니다.
그나마 대화가 될만한 분이 오셨네요. ㅜ,.ㅜ
지금 알파팀이 있으면 무슨일 하고 있을 것 같나요?
아래 적은 글 올려봅니다.
===========================================
문재인은 문재인정부가 아니고 민주당정부라며 측근을 물리고 탕평인사를 하는데,
문빠들은 친문아니면 비방공격입니다.
문재인은 탄핵반대세력을 제외하고는 협치대상이라고 하는데,
문빠들은 색깔론 여성혐오 증세후보라는 프레임을 들고나와
야당을 비방합니다. 결국 문재인에게 돌아갈 화살이군요.
문재인은 한겨레 기자를 대변인으로 삼으려다가 고사하는 바람에
무위로 돌아갔는데
문빠들은 한겨레를 말려죽이겠다고 합니다.
조국 교수는 노회찬의 후원회장이었고,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와 7개월을 대담해
[진보집권플랜]을 썼는데,
조국이 카톡에 남긴 루쉰의 글을 긁어와
오마이뉴스를 패죽여야 한다고 썻다고 선동합니다.
대체 지금 하는 이 버라이어티한 꼴갑들이 누구를 위한 것인가요?
그만큼 노빠들의 서러움이 큰거죠.
자게서 노빠라 하니 이상힌 사람 취급하던 덜떨어진 인간이 있을 정도 었죠.더군다나 노통시절 한경오는 스스로 진보 언론으로서 선도제 역할도 못힌면서 조중동이
쓰면 받아쓰고,더 악랄하게 물어 띁은것도
사실 이기도 하고요.더이상은 당하기 싫다란 지지자의 전반적인 분워기죠.
그 서러움은 저도 나눠가지고 있고,
상식적인 시민들은 모두 조금씩 나눠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합심해서 문재인정권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매일매일 개혁언론을 인터넷을 통해 7개 정도 수시로 스캔합니다.
문재인을 궁지로 모는 언론을 본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개혁언론이라기보다는 좌파 진보언론인 프레시안도 그렇습니다.
과거의 일이 아니라 지금 왜 공격하고 있냐고 묻는겁니다.
진짜 문제가 있으면 저도 언제든 함께 싸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피해의식 때문이라고 답하신다면
집단 정신질환이니 치료를 요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공론장에서 토론을 통해 풀어나갈 법한 문제도
욕설 댓글 만개를 동원하는 물량전으로 해결하는건 대중파시즘의 하나입니다.
느태가 아니고 왜 지금이냐고요?그때 깠음
그나마 있는 진보적 언른을 죽일수 있으니까요.왜 지금 까느나.지금은 까도 죽진 않으니까.언론법 바뀌면서 오보나 왜곡 보도에 대한 배상금을 징벌적 배상제로 할려고
했던건 아시죠?그린데 막판에 소위 말하는
진보 언론들이 그렇게 되면 자신들이 죽는다고 반대해서 약화된 법안이 통과된거죠.
그러고 십여년이 흘러는데 그들의 상황이
변했을까요?김어준의 뉴스공장이 방송시작한지 사개윌쯤 됐나요?지금 청취율 일이등을 다투죠?이건 뭘이야기 하는걸까요?
공중파가 훨씬더 높은 심의를 받는데도
그는 분명하게 자신의 색깔 들어내죠.
한경오만 언론이고 김어준은 언론이 아닌가요?사안 사안마다 나름의 입장은 있지만
진보지라 불리 울려면 그에 걸맞는 행동을
해야죠.저는 이미 십년전에 한계레.오마이 경향 버렸습니다.제 의지에 의해서 그들
기사를 본적이 없어요.그들이 변하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볼일 없고요.
저와 의견은 많이 다르지만
진지하게 의견 주시는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아마도 님은 비아냥 거리지 않고
정확한 의견을 피력하실꺼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나름 진보적 스텐스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김어준의 뉴스공장이나 파파이스를 꼬박꼬박 챙겨보면서도
개혁언론이라고 하는 것들을 보면서 별 문제의식을 갖지 못했습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민주주의의 원리를 볼 때
김어준의 파파이스로만 모든 언론이 채워지는건 바람직할까요?
저는 언론과 기관지가 구분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당연하지만 뉴스공장과 파파이스는 그 구분이 가능합니다.
물론 그정도 가지곤 않되죠.진보세력의 더많은 우군이 필요하고 지원도 있어야죠.
다만 지금의 한경오가 가지고 있는 스텐스로는 적도 우군도 아닌 방관자가 오히러
진보의 발목을 잡는게 문제인거죠.
우리 속담에 때리는 시어미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란 말이 있죠.한경오가
지금 딱 말리는 시누이 입니다.그런 시누이가 내집에 얺혀 산다고 생각해 보삼
얼마나 미울지,그리고 뜻있는 분들이 다른
대안 언론을 만들기 워해서 노력들 하고들
있다고 하니 좀참아 봐야죠.사실 팟케도
나름 훌륭한 대안이기도 한데,자게만 해도
개무시 하는 분들이 계시고 사안에 대한
신속성도 떨어지고 해서 다른 방안이 있긴
해야될꺼 같내요.
언론은 권력을 견제하고 비판하는 것을 그 본성으로 하는 기구입니다.
헌법상 언론의 자유를 가장 본격적으로 수행하는 기구죠.
그런 점에서 볼 때 언론이 기관지처럼 움직여주길 바라는 것은
반민주주의적인 요구일 수 있습니다.
좀 빗겨간 이야기인데, 외국에서는 언론이 당파성을 드러냅니다.
대선을 앞두면 어느 후보를 지지할지를 공개적으로 밝히고
평소에는 정책을 지지하면 특정 정당 지지를 공개적으로 밝힙니다.
저는 한국사회가 성숙해지는데로 이런 언론이 필요하다고봅니다.
세상에 완벽한 객관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언론에게 특히 문제가 되는 것 하나는 사실관계를 왜곡하여
공격하는 것입니다.
저는 묻고싶습니다.
대선 과정과 대선 이후에 한겨레 경향 오마이뉴스가
사실관계를 왜곡하여 문재인 후보에게 불리한 기사를 조직적으로 작성한 사실이 있었냐구요.
그런게 아니라면 문재인 극렬 지지자들의 피해의식이 드러났던 것입니다.
호칭 문제는 더이상 이야기 하기도 짜증나지만 ...
바보들의 커밍아웃이었어요.
양방간에 종교는 답이 없단.
from SLRoid
종교인과 대화하는건 어려운일이죠.
다만 ... 문재인 지지자가 다 종교인은 아니니까요.
중립적이지 않은 언론에 대해 분개하더니 사실은 중립적인 언론을 원한 게 아니었단.
사실은 무조건 빨아재끼는 언론을 원했는데 아니니까 빡돈 거죠.
어? 이제 맘껏 빨아도 되는 시대인데 왜 안 빨지? 이 새끼들 봐라. 축제 분위기에 풍악 안 부냐?
그동안 통쾌했던 장도리는 조중동이었는지...
그렇게 민주주의 외치던 사람들이
'야 당분간 민주주의 말살하고 우리도 좀 즐기자' 딱 이거로 보입니다.
좀 있으면 여기서 꺼지라는 말도 들으실 거예요.
그런건 언론이 아니라 기관지에 요구할 문제입니다.
당 기관지를 만드는데 힘을 쏟지 ...
누가 아니래요 ㄷㄷㄷ
진짜 정치 또라이라는 말을 쓸줄 몰랐는데 딱 어울릴듯
감사합니다. 또라이님 ...
이 정도면 병원을 가보던지 나가서 사람을 만나보던지 골방에서 타자친다고 고생이 많소
네네 수고하세요.
경애하는 문재인 대통령님 모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영부인님 영애님 영식님도 부디 잘 챙겨주시구요. ㅎㅎ
혹시모를 외계인의 침공에 대비해서 보호 잘 해주세요.
문재인 언급도 안했는데 피해망상쩌네 정상 생활 가능??
적당히 하세요.
무슨 말 하려는지 알겠는데, 이런 댓글도 참..
추접해 보입니다.
홍의병이니, 점령군이니, 위 댓글같은 글 쓰면서 님도 정신승리 하시나요?
남 훈계도 이정도면, 님도 병입니다.
자라 ... ㅎㅎ
네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오늘 수많은 글을 쓰면서 한계에 닥쳐서 그럽니다.
이걸 상식적으로 말도 안된다고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저 혼자라도 꼴통짓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평소 최고라는 말을 못듣고 살아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ㅎㅎ
님도 근본없는 최고라고 돌려드릴께요.
ㅋㅋㅋ 짤방 저장합니다.
잘쓸께요.
모자라면서 나쁜 친구야 ... ㅎㅎ
원래 사회적으로 부족하고 덜떨어진 사람들이
이런거에 만족하고 그래
조현병 같은 것도 이런거에서 시작하는거지
밥 잘 챙겨먹고
열심히 살으렴
그렇겠죠. ㅎㅎ
병 치료 잘하세요.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ㅎ
오늘 4번째 복 붙 이네요...
문빠들이 왜 이러나.. 한번 보시면 이해의 폭을 넓히시는데 도움이 되시라 생각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NJ-NBlJNYvM
글쓴분 같은 분들이 조기숙 교수 이야기 몰라서
같은 문대통령 지지자임에도 이런 글 쓰면 뻔히 욕먹을거 알면서
이러시는건 아닙니다.
진보언론에 대한 비판이나 문제의식은 다 공유하고 있죠.
방법론적 차이 강도의 차이에서 동의를 못할 뿐
조중동이건 한경오건
진실만을 이야기해야지 졷같은 생각
추가해서 사람들 선동하는건 똑같음
빠냐 까냐 이딴 중2병같은 논리로
쾌락을 느끼는 인간들은 이 사회에
무임승차한거나 다름없지
문제 해결은 업고 의혹증폭만 일으키는 잉여시키들
조금만 찾아보면 이런 글 못쓸텐데,
권력의 감시는 언론이 하고, 언론의 감시는 국민이 합니다.
언론이 국민들에게 막말을 퍼부을 수는 없죠.
또한 해명 자체가 일관성이 없었던게 제일 크구요.
언론이 막말을 했다구요?
기본이 안된거 같군요.
술취한 언론인이 근무시간 외에 막말을 했으면 모를까 ...
'경선동지들에게 욕설문자 퍼붓기로 단련된' 이들의
수도 없는 욕설 댓글을 보고 화나서 감정표현했었나보던데 ... ㅎㅎ
서비스업도 아닌데 씨바
요구하는게 더럽게 많아.
견제와 비판을 본성으로 하는 언론기구가 어떻게
기관지 처럼 정권을 빨아줍니까?
종편이 빨아줘서 박정권이 헐었는데 ... 성공했나요? ㅎㅎ
아무리 생각해도 문빠들 덤벼라고 표현하고, 회사 논조라고 변명하였지만 일관성이 없었다는 것. 끝내 사과는 하였지만 계속 조롱 조로 올렸다는 것. 그건 받아들이기 힘들죠.
언론인은 특권층에 가까웠습니다. 일정한 제도를 보장받아 발언권과 접근권을 허용받을 수 있었고, 그 시간이 축적되면서 언론의 권위가 생겼지요.
하지만 언론인에게 합당한 우월적 지위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특정 기자들의 SNS 발언은 진보언론 특유의 선민의식, 계몽을 가장한 조롱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국민들도 많이 변했지요.
언론인 개인과 언론 자체를 분리해서 사고할 수 있는건 특별한 능력은 아닙니다. ㅎㅎ
누구나 저열한 비방 욕설을 수백 수천건 받으면 한마디 할 수 있는거에요.
민주당 경선동지들이 했었잖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