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한걸레 - 접수하려고 하니 준비들 하세요 ㄷㄷㄷㄷ

특정인을 공격을 왜하는건가요 한겨례는?

특정후보요? 언제적을 사는겁니까?

mbc는 일단 덩치도 너무 큼.

못된 맘 먹은 놈들은 저보다 더한짓도 하거든요

저까짓신문이 모여서 대통령을 타살할수도 있어요 ㄷㄷ

시민의 힘을 우습게 보시는 듯.
지난해였나, 정의당에 10억 후원 한 것도 오유였던걸로 알고 있고.
박근혜 끌어내리고 문재인 대통령 만든 것도 결국은 시민의 힘임.
참여를 하던지 비판을 하던지 자유지만, 헛소리로 치부할 건 아니라고 봄.
정치 쪽도 골수 지지자들은 지금껏 지켜본 결과 대단하단 생각이 들긴 함.

소액주주들은 그럴 자격과 권한이 있습니다.

그렇지않아야한다며 조중동을 깠던거 아닌가요?

예 조중동 사주도 그럴 자격과 권한은 있겠지요(...)

입맛에 맞지않은게 아니라 저게 누구손에 큰 언론인데... 대통령에게 대통령 자도 안붙이고 영부인에게 씨자 붙이고 503호한테는 전 대통령 칭호쓰고 사내규정으로 영부인에게 씨자를 붙인다는데 mb때는 여사님... 이게 입맛과는 다른건가요? 기본이 안되있는거죠 그저 제자리를 찾으려는 것 뿐입니다

입맛에 안 맞는게 아님.
양아치 언론에게 시민의 힘으로, 정당한 루트로 철퇴를 가하겠다는 거임.
이게 성숙한 시민 아님? 옛날처럼 시민들 무식하다고 무시하고 기자들이 선민 의식 가질 시대는 지난 세기에 끝이 났다고 봄.
결국 문재인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무시했던 것도 그 잘난 선민의식 가진 색기들이 한짓 아님?

쉽게 실행되긴 어려울것같아요 그만큼 화가 많이 난 의미로 보시면 될듯요

감정적으로는 이해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감행해서는 안 될 일이죠.,

사주가 부패한 경우 소액주주가 권리행사를 하는것은 바람직해 보입니다.

사주가 데스크와 기자, 기사에 관여해서는 안되듯이 소액주주도 마찬가지죠. 사주는 회사의 경영만, 주주의 역할도 경영 감시만 해야죠.

jtbc보도로 이재용이 구치소 갇힌거 아닌가요?

독재야 뭐 권력의 소유자에게나 할 말이구요. 그냥 또 다른 형태의 언론통제가 될 수는 있겠죠.

단순히 비위에 맞지않는다기보다 언론사가 잘못을 하고 있기에 바로잡으려는 것이겠죠.

저도 나름 소액주주인데 몇년전에 한걸레에서 주주확인한다는 광고 본적있네요 한걸레에 내일 전화해서 물어보려구요

소액주주가 자기 권리를 주장하는것을 "저런 이상한거"라고 하시는건 부적절해 보입니다.

저런것 들니 저 사람들 본심입니다
독재는 그냥 상대방을 비판하고
비방하기위한 수단이에요

법적으로는 문제없지요, 제가 말하는게 권리 얘기는 아닌거 아시지않나요.
저정도로 집단적으로 선동하듯이 하는건 안좋게 보여지는데요

진보 아닙니다...저 사람들...

돌고돌아 좀 더 세련된 적폐가 되는거죠ㅋㅋ 20년후엔 자식을 욕할거고. 그리고 더 미래적인 적폐가 등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