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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흉기난동사건 환경미화원의 증언

사건 당시 닫힌 유리문 근처에 삽을들고 작업하던 미화원이 있었는데 비명소리를 들은 미화원이 삽으로 유리문을 깨려고하자 경찰 둘이서 깨지말라고 말림..

댓글
  • [진진] 2021/11/28 02:25

    파도파도 나오냐 어떻게.... 이래놓고도 누구하나 파면도 안하시네 ㅋㅋㅋ

    (b98uCn)

  • 침팬지대장 2021/11/28 10:36

    이제 주거침입에 대해 과잉대응이니 쌍방이니 나발이니 이딴 개소리나오면 경찰이고 검사고 판사고 싹다 뒤지는거다.

    (b98uCn)

  • 동교동삼거리 2021/11/28 15:26

    아정도면 그냥 법은 핑계고 시민의 고통을 즐기는거 아니냐?

    (b98u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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