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같이 조금 어지럽혀진 모습이 점차 그 주변환경을 크게 변화 시킨다.
이렇듯 사소함이 누적되어 큰일이 되는 '깨진 유리창의 법칙'
그렇다면 한명 한명 사소하게 던진 꼴짤들이
결국 대꼴로 가득한 유게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난 이런 협력의 힘을 긍정적으로 생각해
낙서같이 조금 어지럽혀진 모습이 점차 그 주변환경을 크게 변화 시킨다.
이렇듯 사소함이 누적되어 큰일이 되는 '깨진 유리창의 법칙'
그렇다면 한명 한명 사소하게 던진 꼴짤들이
결국 대꼴로 가득한 유게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난 이런 협력의 힘을 긍정적으로 생각해
집단무지성의 현장
집단무지성의 현장
한번 저 이론이 통용된 적이 있었어
유게에 온갖 게이비디오와 짤들이 넘칠때였지...
우린 그걸 새벽유게라 부르기로 합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