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행 비행기안에서도 버터와 다너마가 나왔다고 하네요.
하긴 대부분의 승객이 아미라서 비행기안에서 떼창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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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너마가 뭔가했다
넥스투 BTS ㅋㅋㅋㅋ
정말 여행하는 명확한 이유가 있으면 쉽게 보내주는것 같더라구요.
저도 심사 어렵대서 엄청 걱정하면서 갔었는데,
“왜왔어?”
“놀러왔음”
“어디감?”
“디즈니랜드!! 올랜도!!”
피식 웃으면서 “잘 놀다와~~~”
해주더라구요.
어떤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하와이안 셔츠 입고 가서 쉽게 통과 했다는 경험도 있고. ㅋㅋ
뭐 사바사겠지만..
그래도 BTS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서 이런 이야기가 나올수 있는게 정말 멋진것 같아요.
저는 한 7년전에도 학회 왔다니까 그냥 통과시켜주던데 공부만하는 너드처럼 생겼었나봄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