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화면 스마트폰이 시장을 장악한 상황에서 이에 반기를 든 기업이 나타났다. 일본의 가전업체 발뮤다(BALMUDA)가 이달 26일 4.9인치 크기의 최신 스마트폰을 내놓은 것이다. 감각적인 디자인의 토스트기와 공기청정기로 국내에서도 대히트를 친 발뮤다의 첫 스마트폰이다.
대화면에 익숙한 소비자들에게는 턱없이 작은 크기지만 가격은 만만치 않다. 10만엔(약 104만원)으로, 삼성전자가 최근에 선보인 갤럭시 Z플립3와 비슷한 수준이다. 발뮤다는 이 스마트폰으로 약 30억엔의 매출을 전망하고 있다.
100만원이 넘음.ㅎㅎㅎ
팔릴 포인트가 없음...발ㅅㅇ? 푸하하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은 있다. 쳐 맞기 전까지
감성의 영역이라 살놈은 얼마가되도 삼
10만원인줄;
이거 교세라였나? 거기서 만든거 같던데..
아이폰 미니랑 0.5인치 차이
ㄷㄷㄷㄷㄷㄷ
가격 아름답네...ㅎㅎ
s3인줄.. 몇년전꺼냐
ㅋㅋ 감성팔이 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