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은 을지대병원
지속적으로 괴롭히고 일도 전부 짬때리고 다보는 앞에서 공개적으로 인격모독까지 당했다고함
계속 괴롭혀서 그만둘려고도 했는데도 못그만두게 함
개인적으로 더 충격적이였던건 자.살한 분이 내 아는 동생의 친구였다는거
제발 갈굼이고 태움이고 뭐든간에 없어지면 좋겠고
저 가해자새끼들도 똑같이 당해서 10배로 고통스럽게 죽었음 좋겠음
https://cohabe.com/sisa/2247442
요즘 간호사 태움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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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둘거면 두달전에 말을 하던가
하여튼 안나오고 니멋대로 관두면 다신 이 분야에 발 못들이게 될줄 알아라
이런거
그만둘려는데 못그만두게한건 어떻게 한거지..
ㅈㄴ 갈구고 가스라이팅 같은거 하면 맘 약한사람들은 오도가도 못하지.
너가 여기서 그만두면 나중에 뭐라도 할거같냐?
이것도 못하겠냐? 다른사람들은 다 하는건데?
너만 힘드냐? 너 지금 그만두면 빈자리는 누구보고 일하라고 그러는거냐?
같은거..
그만 둘 맘 생겼으면 뭐라하든 굳게 먹고 해야해..ㅜㅜ
간호사들 진짜 무서움
한번 시작하면 지들끼리 정당히라는것도없고 끝이라는게없음
친척 여동생도 간호사는 아닌데 병원에서 일하다가 그사람들 당하는거, 서로 얘기하는거 듣다 미칠거같다고 그만두고 나왔음
막줄핵심
막줄핵심
그만둘려는데 못그만두게한건 어떻게 한거지..
그만둘거면 두달전에 말을 하던가
하여튼 안나오고 니멋대로 관두면 다신 이 분야에 발 못들이게 될줄 알아라
이런거
ㅈㄴ 갈구고 가스라이팅 같은거 하면 맘 약한사람들은 오도가도 못하지.
너가 여기서 그만두면 나중에 뭐라도 할거같냐?
이것도 못하겠냐? 다른사람들은 다 하는건데?
너만 힘드냐? 너 지금 그만두면 빈자리는 누구보고 일하라고 그러는거냐?
같은거..
그만 둘 맘 생겼으면 뭐라하든 굳게 먹고 해야해..ㅜㅜ
아니 시1발 말이 안되는게 태워져서 버텨내는 애들이랑 버텨내지 못하는 애들이랑 솎아낼려고 지1랄하는게 태움인데 버텨내지 못한 애를 왜 못그만두게 한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거 보면 간호사들 저런것도 한번 싹 엎어야 되는데..
동료들 증언이라도 해도
저 상황에서는 동참하거나 그냥 묵인 했겠네...
가해자 새.끼들은 지들도 그렇게 당하고 이 자리에 왔는데 피해자가 나약해서 그렇다 라고 할 것들임
그만두는걸 못하게 하는건 뭐야.. 무슨 권한으로? 언제부터 사표에 허가가 필요했지..
나였으면 걍 조까 하고 나 태우던 새끼 책상 뒤집어엎고 나왔을듯
3교대 근무로 움직이니까
그만두게되면, 신규 직원 올 때가지 그 빈자리를 자기들이 매꿔야함.
간호사들 진짜 무서움
한번 시작하면 지들끼리 정당히라는것도없고 끝이라는게없음
친척 여동생도 간호사는 아닌데 병원에서 일하다가 그사람들 당하는거, 서로 얘기하는거 듣다 미칠거같다고 그만두고 나왔음
물리적으로 좀 쳐맞아서 반뿅뿅 되는 사건이 생겨야 정신차리려나? 여초사회는 물리적 폭력이 없어서 저렇게 선을 넘는다는 느낌이 있긴함. 남초 사회였으면 죽빵 쳐맞았을 년들 많아보이던데
일도 힘든데 갈굼
그것도 존나 그럴듯하게
니가 그따구로 하니까 환자 심해지면, 너 x되는거야 알아?
군대도 개빡신 곳은 서로 터치 잘 안한다던데 저기는 개빡센데 터치도 엄청 하네
군대도 안갔다온 놈들이 더 가혹행위를 하니 웃겨서 얼척없음 게다가 급낮은 간호사가 임신하면 주변에서는 축하 대신에 "민폐끼쳤다고"사과 선물 요구한다는걸 듣고는 경악했지
피해자가 가해자한테 몰래 소주에 마취제라도 넣어서 조져야 없어질거 같은데
그러면 적어도 태움 때문에 피곤하지는 않지
요즘 뉴스나 등등으로는 간호사 경찰 정도가 현재 개혁 또는 혁명 1순위 인듯
군대도 안 가는 것들이 군기는 존나 잡는 거 ㄹㅇ 존나 과학임
??? : "나는 다 견뎠는데 하여튼 요즘애들 약해빠져가지고"
사람 목숨 다룬다고 군기 잡으면서 왜 사람으로 존중은 안해주냐
군대 갈굼이나 개그맨들 후배갈굼 부활하는거랑 같은맥락인듯 내리갈굼 군기잡기 좋아하는 사회
■■할 정도면 그만두는게 맞지 않을까
개ㅈ같은 새끼들 존나 처맞으면 찍소리도 못 할텐데
아가리 털 때 아구창 한 대 갈겨주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