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094348?cds=news_edit자신이 근무하는 초등학교의 여교사 화장실에 카메라를 몰래 설치해 논란에 휩싸였던 경기 안양의 초등학교 교장이 파면된 것으로 전해졌다25일 교육계 등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지난 17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해당 초등학교 교장 A씨를 최고 징계수위인 파면 조치했다.
연금도 박탈됐을듯
헉............우리 동네네??
파면은 공무원을 강제로 퇴직시키는 중징계처분의 하나다. 파면된 사람은 5년 동안 공무원으로 임용될 수 없으며, 퇴직급여액의 1/2이 삭감(5년 미만 근무자에게는 퇴직급여액의 1/4이 삭감)되는 불이익을 받는다.
그래도 반절이나 받네요 ㄷㄷ 200은 받을듯
교육감 출신이라 던데..어이구
와~~~ 어처구니가 없네요.
자식들이 울아버지 큰일하셨다고 참 좋아하겠다 ㅋㅋㅋㅋ
아 쪽팔려 여생을 어떻게 사냐ㅋㅋㅋㅋㅋㅂㅅ이네ㅋ
별 미친놈 다있네..
구속은 안된건가여?
재판은 또 해요.
가족들은 쪽팔려서 어떻게 사나... 으이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지금은 사는게 사는게 아니겠구만. ㅋㅋ
꼴 좋다.
똥,오줌 누는 거 왜 볼까요
변태들 사고 방식을 어찌 이해하려하나요.
몰카 사범 기사는 계속 나오네요;;;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