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아파트에는 월패드라고 해서 홈iot 서비스를 도와주는 기기가 설치되어 있고
여기에는 카메라도 설치되어 있음
이런 월패드의 도입 이후부터 보안관계자들은 세대간 망분리를 하지 않으면
한 곳이 털리면 전부 털릴 수 있다고 경고했지만
월패드 업체들은 "아 그럼 돈 더든다고~ 우리가 알아서 한다고~" 하면서 무시함
결국 아파트의 월패드로 녹화된 영상들이 해외 다크웹에서
1일 기준 0.1 비트코인에 거래되고 있음
월패드 업체들은 서로 우리회사꺼 아니라고 하고 있지만
보안업계에서는 일단 월패드 카메라부터 스티커 등으로 차단하라고 권고함
과기부 보도자료가 어제 떳는데
한달 지난 뉴스?
한달 지난 뉴스를 이제 갖고와서 이슈처럼 올리는 이유가 뭘까
과기부 보도자료가 어제 떳는데
한달 지난 뉴스?
https://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1/10/25/PA3E3WSSZ5DI3CIRJK2MEEAV4Y/?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저거 이슈 자체는 한달지난거 맞음
서로 우리회사꺼아니라고하지만
거의 모든회사가 저럴것같냐왜
무섭다 ㄷㄷ
저거 아무거나 0.1 코인이야?
주민들이 샤워하고 알몸으로 거실에 돌아다니거나
성관계 영상 등이 포함된 부분만 빼서 판다고 함
근데 저걸 왜 보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