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몰라봐서 망한 대우 자동차의 쌉기술력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인정

나홀로 드래그

경량화로 바름류

제로백?

엔진 출력이 걱정이라고? 걱정하지 마라, 깃털보다 가벼우면 되니까.

쪽팔려서 빨리 나간거 아닐까요 ㄷㄷ

람보둥절ㄷㄷㄷ

저 티코를 전기차로 개조하고프다

쟤는 잃을게 없음 ㅋㅋ

티코르기니

티코가 후륜차였어요?

옛날에 티코 아우토반 주행유머가.. ㄷㄷㄷ

티코는 이겨도 병신 져도 병신 ㅠㅠ

왠지 먼저출발한거 같은데 ㅋㅋ

티코가 독일에 처음 수출되었을 무렵에 빨간 티코가 너무 반가워서 구입을 했습니다.
독일 자동차 여행중에 아우토반을 빼먹을 수 없어서 와~ 구경하면서 달리던 중에 애마 티코가 퍼지고 말았습니다.
마침 지나가던 포르쉐 오너분이 왜 서있냐 물으시기에 차가 고장났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고맙게도 정비소까지 견인을 해주시겠다고 하시며 제차와 본인의 포르쉐를 체인으로 연결했습니다.
티코가 작고 가벼워서 살살 가시겠다고 약속을 하고 출발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잠시뒤에 비엠더블류 자동차가 창문을 열고 포르쉐 오너분을 능욕하고 추월해서 달려갔습니다.
포르쉐 오너분은 그 도발에 이성을 잃으시고 저의 티코가 뒤에 달렸는것도 잊으신체 BMW를 추격하기 시작했습니다.
거칠은 운전과 빠른 속도에 저는 놀라서 계속 경적을 울렸지만
포르쉐 오너분은 정신을 되찾지 못하셨습니다.
어찌저찌 추격전이 끝나고 저는 차를 고칠 수 있었습니다.
며칠뒤에 독일에서는 티코를 사려는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이유인 즉슨 '어제 아우토반에서 BMW와 포르쉐가 광속으로 대결을 하는 와중에 빨간 티코가 포르쉐를 바짝 추격하면서 비키라고 경적을 울리는것을 봐써 난 그차를 사고 말거야'

수동인듯..

ㅋㅋㅋㅋ 꿀렁

람보는 1단....

당시 현기보단 차는 잘만들긴했음

자게 서버 기술력이 젤 시급한듯 ㄷㄷ 한세월이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