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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벌써일년] 어느덧 동거 1년째...

갑자기 겨울이 되었네요.. 아놔~
추운거 싫은데 말이죠..ㅋ
어쩌다 물질을.. 또 어쩌다 출가?를..
또 어쩌다 이넘을...
그렇게 대충 일년의 시간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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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두마디 정도 되는놈 사다가, 25cm사이즈로 성장시켰습니다. ㅎㅎ

댓글
  • 연필⅔ 2021/11/24 07:31

    그리고 또다른 어쩌다.. 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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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오밥포토 2021/11/24 08:30

    앜.... 귀여미. ㅎㅎ 곧 징그러워 지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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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필⅔ 2021/11/24 10:09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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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해∑ 2021/11/24 08:40

    ㄷㄷㄷㄷㄷ 저정도 키우시면 통영 양식업 하시는 분 수준아닙니꺼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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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필⅔ 2021/11/24 10:11

    집 터가 좋은지.. 물이 좋은지..
    이넘도 7~8개월 된듯한데요..
    손가락 두세마디 사이즈로 받아온게 몇번의 탈피후 20cm급으로... ㄷㄷㄷㄷㄷ
    *담에 랍스타? 함 쏩니다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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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화 2021/11/24 09:46

    이거 지극 정성 아니면 다 몰사하는 것들 인데....용케도 잘 키우셨네요.
    요즈음, 나도 다시 개를 키우고 싶어서 관심을 가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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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필⅔ 2021/11/24 10:14

    담번 번개는 횟집에서 하시는걸로...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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