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연금술사(2003)
제작사: 본즈
감독: 미즈시마 세이지
완벽한 재해석과 최고의 연출, 작화로
데뷔 4년차 감독의 작품임에도 엄청 고평가받은 구 강철
건담 더블오(2007)
제작사: 선라이즈
감독: 미즈시마 세이지
설명이 필요함?
낙원추방(2014)
제작사: 토에이
감독: 미즈시마 세이지
미친 카툰렌더링 기술
D4DJ First Mix (2020)
제작사: 산지겐
감독: 미즈시마 세이지
* 물감독은 디제잉 덕후다
심지어 지금까지 계속 작중 유닛 포톤 메이든의 프로듀싱을 맡고 있다.
갑자기 장르가 훅 바뀌네 ㅋㅋ
감독님은 한번쯤 욕망에 충실한 걸 만들었을 뿐이야
중간에 언고, 콘크리트 레볼루티오 같은것도 있었지
참고로 연출 데뷔가 무려 에반게리온 이스라펠전
감독님 빨이라서 그런지
비슷한 IP인 뱅드림쪽 애니메이션과 달리 '안 조졌다, 잘 뽑혔다'는 특징이 있음
갑자기 장르가 훅 바뀌네 ㅋㅋ
너무 빠르다
강연금 구TVA 가 나쁘지 않은게 저건 저것대로 진짜 괜찮은 결말이여 가지고..
퇴화
..?
감독님 빨이라서 그런지
비슷한 IP인 뱅드림쪽 애니메이션과 달리 '안 조졌다, 잘 뽑혔다'는 특징이 있음
감독님은 한번쯤 욕망에 충실한 걸 만들었을 뿐이야
강철의 연금술사는 원안이랑 기본 설정을 작가인 소여사님이 짜준 거기도 해서..
더블오 극장판만큼 난전에서의 고기동 연출에 힘준건 건담 중에선 처음봤음
낙원추방이 제일 맘에 드네.
중간에 언고, 콘크리트 레볼루티오 같은것도 있었지
엌ㅋㅋ둘다 개쩌는작품인데
참고로 연출 데뷔가 무려 에반게리온 이스라펠전
싱크로나이즈 장면 그렸다고 했나
저 DJ머시기는 방도리 느낌나는데 다른 작품인가?
뱅드림 만든 부시로드 알지?
걔내들이 'DJ'를 컨셉으로 만든 뱅드림과 비슷한 방식의 IP야
뱅드림이 걸즈밴드라면 D4DJ는 디제잉
특징이 뱅드림과 성우도 상당히 겹쳐
나나미 성우는 여기 주인공 성우고
타에 성우는 여기 와서도 기타치고 있고
츄츄 성우는 여기 와선 얌전한 역할 맡았고
마시로 성우는 여기 와선 노래 나름 잘 하고 있고
맨아래는 모르겠고
위에 다 액션이 ㅗㅜㅑ
갑자기 디제이
카메라 구도 움직이는거 보면 천재는 맞네
낙원추방 가끔 전투씬만 돌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