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여경 다모 선발 시험

여경대신 전통이 살아숨쉬는 다모시험으로 대체하자
아니면 남녀차별 없애고 통합 경찰체력검정으루다가

직업별로 체력이 필요한 직업들이 있다
그에 맞는 사람을 뽑아야지

왜 이렇게 술에서 신뢰감이 올까나 ..
40키로 드는거 보다
막걸리 항아리째로 하나 다먹고 버티는게 존나 더
강한거 같다 ㅋㅋㅋㅋㅋ

여경이 어디 필요한데가 있나쇼?

다모

금주령인데 술을 먹다니. 본인을 체포해야함

조선시대 쌀 한말은 12~14.4  kg 이며, 정상적인 성인남성은 쌀 10말을 등에 질수 있었다. 포졸이 되려면 10말을 등에 질수 있어야했다. 그리고 당시 여성들은 3~4말 정도는 당연히 등에 질수 있었다. 따라서 당시 다모 선발기준은 포졸 선발기준의 절반 정도 였으며, 당시 여성중에서 가장 힘쎈 여자를 찾는 건 아니었고 조금더 힘이 좋은 여자를 찾는 것 뿐이었다.
이에 대해 다모가 힘이 쎘을 거라는 오해는 당시 성인이나 일반 여성의 체력을 무시하고 현재 현대인과 비교해서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