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고 계속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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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용과 인간의 이야기.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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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짤 사실은 면사포 쓴 여자 은근히 착하고 딸바보고, 수학여행간다는데 따라가겠다고 해서 참담한 표정인 딸이면 좋겠다
큭, 나는 불우한 배경을 타고나 어쩔 수 없이 악역을 맡은 캐릭터가
주연과 접촉하며 감화되어 변화하는 전개에 약하다!
와 고퀄
"........이도교 마녀년을 처단해야한다."
풍월량씨
와 고퀄
"........이도교 마녀년을 처단해야한다."
막짤 사실은 면사포 쓴 여자 은근히 착하고 딸바보고, 수학여행간다는데 따라가겠다고 해서 참담한 표정인 딸이면 좋겠다
진짜 딸을 갖고 싶었던 거임
오
늘 잘봐여
큭, 나는 불우한 배경을 타고나 어쩔 수 없이 악역을 맡은 캐릭터가
주연과 접촉하며 감화되어 변화하는 전개에 약하다!
드릴 수 있는 건 추천! 멈추지 않고 계속 그리시면 좋겠군.
이런거 너무 좋아
풍월량씨
다음!!!!
예전에 D&D하다가 본 자기 혼혈자식들로 도시 하나 꽉 채워서 지가 시장 당선되고 연임 100년째 하고있는 드래곤년 생각나네
포목점의 제이크가 마을의 영웅 월량씨에게 바가지를 씌웠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