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흑....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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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히 잠든 멍뭉이를 불러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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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끗 웃는거 봐
심쿵하네 ㅋㅋ
더!!
아잇시 개무섭네 ㅋㅋㅋㅋㅋㅋ
우리집 애는 이름 불러도 눈동자만 굴림 ㅋㅋㅋㅋ
빵끗 웃는거 봐
심쿵하네 ㅋㅋ
더!!
아잇시 개무섭네 ㅋㅋㅋㅋㅋㅋ
우리집 애는 이름 불러도 눈동자만 굴림 ㅋㅋㅋㅋ
13년 키우던 시츄는 자고 있을 때 반응하는 단어가 딱 두가지 밖에 없었다
1. 배고프지? => 밥이다 밥 멍멍멍멍
2. 아이구 착하네 => 간식이다 간식 멍멍멍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