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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롤찍었네요

저희 어머니 집에 하루 1시간 빛이 이쁘게들어오는 시간이 있습니다
주말 어머니 집에서 약 한달만에 한롤을 찍었네요
후....
몬가 필름은 찍는 맛이 좋은데
손이 잘안가는ㅎㅎ
역시나 67의 셔터소리는 쿵쾅 거리는군요ㅎㅎ
IMG_5066.JPGIMG_5067.JPGIMG_5068.JPG

댓글
  • 작팔리 2017/05/15 21:03

    애기 귀엽네요 ^^

    (NpXU8w)

  • [P67ii]재홉빠 2017/05/15 21:39

    행복한 모습이네요. 저도 딸바보가되고싶네요 ㅎㅎ
    이쁜사진 기대하겠습니다~

    (NpXU8w)

  • 수술 2017/05/16 09:41

    따님의 모습이 참으로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아빠와 마주보고
    서로를 담는 모습은 그야말로 '사랑' 입니다
    행복하셨을것 같습니다..예쁜 작품들 감사히 봅니다

    (NpXU8w)

(NpXU8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