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알듯이.. [첨성대]는 신라시대에 만들어진 천문대입니다.
이것을 통해서 별을 관측하고 농사지을 시기를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때는 농사가 매우 중요했다고 하네요.
각설하고 모델링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오늘은 신라인들의 혼을 느끼며 작업을 해봤는데요.
우선
신라인들의 마음을 담아 하나하나 조각을 시작합니다.
벽돌을 하나하나 3D모델링해줍니다.
하나하나 쌓고 다듬어주면 이런식으로 간단하게 완성이 되는데요.
신라시대 사람들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당시의 공기와 냄새를 느끼며 하나하나 도색을 하다보면 어느새
간단하게 이런 모습이 완성됩니다.
역시 현실을 이길 수는 없었습니다.
강력하군요.
실제로 가서 조명이 입혀진 첨성대를 보면 매우 이쁩니다.
다시 경주에 가서 신라인들의 예술을 느끼고 싶군요.
- 끗 -
lsgg9767 2021/11/16 17: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