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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이랑 모텔간 썰
나 어떡해? 시집못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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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남자 조상이 도운 듯.
강O이냐ㄷㄷㄷㄷㄷ
ㅋㅋㅋ 큰거 싼줄알앗네요
못생기면 주작도 이상하게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 한텐 시집못간..
똥을 싸야 제대론데;;;;
보통 남사친이면 그냥 씻기거나 집에 갈텐데 애가 평소에 남자한테 얼마나 드럽게 했으면 녹음을 했을까
못생겼나?
아무리 그래도 저걸 그냥간다고?
그 남사친 발목 꽉잡아서 시집가...평생 놀림받게..
너네 엄마가 말이야...
너네 할머니가 말이야..
녹음기가 사람 하나 살렸네요...ㄷㄷㄷ
대학시절 대충 비슷한 경험 있음
동아리 동기 ㅊㅈ랑 술처먹다가 방잡고 한잔 더하는데
방바닥에 토하고 거기에 쓰러져서 허우적 거림
옷 벗기고 씻기고 대충 빨래 해놓고 터벅터벅 집에 왔던 기억이 있음...
주작인 이유: 저정도의 위험감지능력이 있다면 모텔에 데려다주고 알아서 바로 집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