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내려가는 상식의 기준.JPG

무식하면 배우면 되는 건데 왜 무식을 정당화하려고 저러지

무식한게 죄도 아니고 걍 인정하고 이제부터 알면 안되나 왜들저러지

모를순 있는데 그걸 배움의 타이밍으로 여겨야지 모르는걸 당당해 하지 말라고 모자란 놈들아..

모른다-> 문제가 아님. 모를수도 있음.
제일 문제는
'모르는게 뭐가 잘못이냐! 유세떨지마라!'-> 반지성주의. 이게 문제인거.
모르는것보다, 모르는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것. 그리고 알려고 하지않는게 제일 문제인거.

모르면 배워! 몰라도 되는거 아니냐고 우기고 정당화 하지말고!!

모를 수도 있어
근데 모르면 지금부터 알면 될건데
역으로 당당하니 욕먹지

2시간 전에 봤는데 또 중복이냐!!!

그것도 있음...
오전 12시가 낮인가 오후12시가 낮인가

나 얼마전에 유게에서 연예인 하나 몰라서 얘가 누구냐고 했다고 똑같은거 당함ㅋㅋㅋㅋㅋ
뭐하는 새끼들이였을까 그새끼들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씨-발 졷예인 누군지 아는게 언제부터 상식의 영역이였는데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

그네공식은 몰라도됨

옛날에도 무식한놈은 있었고 요즘도 마찬가지고
다만 인터넷이 발달하고 통신이 발달하면서 그 무식한놈들이 드러나게 되고
드러난 무식이들이 똘똘 뭉쳐서 '아니 모를수도있지' 스탠스를 취하기 쉬워졌다는게 차이점

보통 학교에서 배운걸
본인이 기억 못하는걸 당당하게 외치는 경우가 많지

이것도 추가해줘

지역은 광역시, 도 아니면 잘 모르겠더라.

전?주 비빔!밥

공자는 3사람이 지나가면 배울게 무조건 있다고 하였습니다.
배우면 됩니다.

모르는건 죄가 아니라고 누가 자꾸 주입하는거임?
저거 꼬꼬마때 다 알려주는거잖아
기본 상식도 없는건데 안부끄러워하는데서 이미 아웃임

ㅡㅡㅡㅡㅡㅡㅡㅡ
인천이랑 서울이랑 같은 위도에 있는데
인천에 내려왔다는 표현이 뭔가 묘하다..
인천도 걍 지방정도로 생각한건가...

근의공식은 그거자너
새벽마다 이상한 게시글 올라오는거

애플이 미안하다는 뜻의 사과냐고 물어보던..

자기 이름 한자로 못쓰면 아오지 가야지

무식한거냐고 물어보는 놈 특) 무식함

맘충이 애가 그럴수도 있지라고 말하면 안되듯이 모르는 놈이 모를수도 있지라고 하면 맞아야됨

몇몇개는 어그로 아님?

옛날에는 멍청한 애들이 손가락질 당했는데 요즘에는 멍청한 애들이 중심이 되서 잘난애들 손가락질 하고 자기들이랑 똑같은 수준으로 끌어내릴라고 함

언제부터 상식이 쓸일있어야만 아는 게 된거냐..
상식은 쓸일이 있든 없든 이 정도는 알아야 한다는 통념 같은 거 아니었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