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대박난 친구 칼부림살해

뭐여시1벌 어제일이네

이래서 친구없는 유게이가 제일 안던함

무서운 세상이야..

찬구가 대박났다고 자랑하면
소고기나 참치 사줄 때 따라가면 되지
칼로 찌른다고 지 인생이 나아지나

뭐지? 사고방식이 전혀 이해가 안 가는데

내가 이래서 아직까지 친구를 안사귐

약 올리기만 하고 한번도 안 쐈나

왜 그런거지
나같으면 아이스크림 하나만 사달라 그러겠다

열폭....

강도살인인데 웬만한 원한살해처럼 수십회 찌른데 열폭 오졌나보다

저건 절친이 아니잖아. 그냥 아는 사이코패스 새끼지.

이거 본인 사업 망해서 금전적으로 어려웠는데 친구가 큰돈 번거알고 계획살인한걸로 알음. 기사에선 이렇다고 나오더라. 그래서 살인 구형했고

친구가 티배깅 가능성도있지만

돈 벌면 주변에 말하면 안 됨

40회면 평소 뭔가더있던거 터진거아녀..?

진짜 돈이야기는 아무한테도 하면안되....

왜 죽임? 존나 놀린 건가?

친구를 40회?? 주식종목 추천한거 떡락하고 나는 그거 안샀지 ㅄ도 아니고 ㅋㅋ 하고 티배깅이라도 했나?

이상한 주식 추천하고 지는 딴거 가서 벌어서 그랬나?

피카츄 배 만져볼까.. 기자가 친구가 아닌데 멋대로 친구라고 규정했을지도 몰라

보통 수십회 찌르면 치정관련으로 인한 깊은 원한급으로 생각한다는 카더라가 있을정도로 원한이 심해야 그렇게 수십번찌른다던데... 대체 40회는 뭐여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