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찾아와 자기딸을 데려가려는 저승사자를 막기위해 엄마는 스님이 알려준 비방대로
밥을 먹이고 저승사자를 물리침
(스님 : 세사람일 경우엔 날 꼭 찾아오라)
그리고 얼마 후
이새끼가 매번 와서 밥처먹고 가더니 이번에는 친구를 데려옴 ㅋㅋㅋㅋ
밥 맛있게 처먹고는 저승사자가 입을 여는데 ㄷㄷ
다음에 일인분 추가해라 크큭
이 무슨...폭거!!!
스님 : 남자가 셋이 오면 (집안 쌀독이) 당해낼 수 없으니 절 찾아오십시오
얼마나 맛집이면!!!!
아 그래서 결론을 말해
아 그래서 결론을 말해
애 이름 바꾸고 애 전출신고해서
저승사자들이 맛집 못찾아오게 함 ㅜㅜ
저승사자 식당차림.
이 집 잘하네 ㅋ
이걸 여기서 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