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 야심한 새벽 코로상의 미담 목록 갱신

 

주변 사람들의 칭찬을 자주 한다고 한다.

 

 

- 주변 사람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자주한다고 한다.

 

 

- 슈퍼챗과 일반챗에 차별을 두지 않고 읽어주고 반응해준다.

 

 

- 자기관리가 철저하고 성실하다. 방송시간은 항상 최상위권이고（2021년 2분기 부터는 방송 외 일이 늘어 방송시간 순위는 살짝 내려갔다） 미코가 멤버방송에서 밝히길 복근이 있을 정도로 운동도 열심히 한다고 한다.

 

 

- 친절하고 대화하기 편하게 잘 맞춰준다고 한다.

※ 페코라 증언 https://www.youtube.com/watch?v=M0OATRm6NAQ&t=2319s

 

 

- 같이 있을 때 엄청 잘 챙겨준다고 한다.

※ 오카유 등 증언

 

 

- 페코라랑 비슷하게 매우 세심하고 섬세한 편. 그래서 무신경하고 프리한 사람이랑 같이 있으면 혼자 챙겨주고 뒷바라지하느라 스트레스를 많이 쌓을 것 같다고 한다.

※ 미오샤 증언 https://www.youtube.com/watch?v=onghreweOGw&t=0s

 

 

- 대만 사건 이후 코코 방송은 물론 코코가 포함된 콜라보 방송까지 항상 중국인들의 채팅테러가 따라붙어 방송을 멤버 한정 채팅으로 전환하고 진행하곤 했는데, Among us 콜라보 당시 그 얘기를 전하면서 시청자들이 이해해줘서 고마운 마음과 멤버가입을 하지 않은 시청자들은 채팅을 칠 수 없게 한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에 울기도 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9yAxx9uPgkg 

 

 

- 신인 시절부터 적응하기 힘들어하는 후레아를 잘 챙겨줬다. 후레아 구독자 5만명 달성 순간을 오프콜라보를 하며 함께해주었고, 서프라이즈로 지갑과 손편지를 선물해서 후레아를 울렸다. 후레아는 이후 도츠마치 방송에서 코로네의 좋은 점을 말하거나 츠구노히x코로네 콜라보 게임을 플레이하다 코로네 다이스키를 외치는 등 코로네에게 구애하곤 한다.

 

 

- 지병 악화로 입원까지 하게 된 미코가 약 두 달여에 걸친 휴식에 들어갔을 때, 방송에서 계속 언급해주며 보고싶다고 말했다. 20년10월21일 미코가 복귀하는 날 하는 법도 모르는 마인크래프트로 공략을 찾아가며 폭죽을 제작, 다른 멤버들을 모아 복귀를 기념하는 불꽃놀이를 해줬다.

※ https://www.youtube.com/watch?v=7mgmyyMVc0o&t=7313s 

 

 

- 가족의 건강 문제로 고민이 많았는데, 방송에서 "앞으로 가족 사정 얘기는 안 할 생각이다. 분위기도 안 좋아지고. 엄마의 상태가 호전된다면 （그건 기쁜 일이니까） 얘기하겠지만."라고 말하며 생각이 깊은 모습을 보여줬다.

※ https://www.youtube.com/watch?v=Fqbq3RPXRB8&t=10391s 

 

 

- 이런저런 문제로 마린의 구독자 100만명 기념방송이 계속 미뤄지며 마린이 매우 속상해했는데, 코로네가 디스코드로 함께 아침까지 있어주며 멘탈케어를 해줬다고 한다.

※ https://www.youtube.com/watch?v=bXq1xFJ8nsE&t=0s 

 

 

+++++ 추가

 

 

- 라미와의 상담 중 "그렇게 되면 코로네 선배에게 폐가 될 지도 몰라요"라는 라미의 말에 "그래서 내 친구를 지켜줄 수 있다면 바라는 바야"라고 대답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2l3i7MulCgs&t=3016s

 

 

- 매우 친절하고 무슨 말을 하던 전부 긍정해주는 착한 선배라고 한다.

※ 루시아 증언 https://www.youtube.com/watch?v=gd8ZLxMNFj0

 

 

- 사나의 반려동물이 죽어 사나가 잠시 방송을 쉬었던 적이 있는데, 코로네가 푹 쉬고 돌아오라고 다독여줬다고 한다.

※ https://www.youtube.com/watch?v=t5-Nfq0Mzmc&t=8683s

※ 이 방송에서 밝힌 바로는, 무메이는 리스에 이어 두 번째로 해외 홀로멤 중 홀로라이브에 들어오기 전부터 코로네스키였다.

 

 

- 자율신경계 이상으로 2주간의 휴식을 선언하며 건강이 악화된 이유를 밝히길, 방송에 대한 부담감과 최근의 과로, 집안 사정의 악화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면서 불면증이 심해지고 가슴이 답답해지는 증상 등을 느꼈다고 한다. 하지만 그 상태에서도 홀로라이브 운동회를 모두가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데 분위기를 망칠 수 없었고, 본인도 함께 추억을 쌓고 싶어서 휴식 선언을 몇 주 늦췄다고 한다.

※ https://www.youtube.com/watch?v=5p3k5cU0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