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대통령

문명화된 현대에도 교주를 신이라고 생각하는 사이비 종교가 횡횡하는 거 보면 지배받고 심지어 학대 받아야 만족감을 느끼는 인간들이 많은가 보네요

설마 이사진이 동아태 차관보랑 미 상원의원 만났을때 사진인가요??
벌써 차관보 미 상원 보다 상석에 앉는거보면 대통되면 외교나 의전수준이 걱정되네요
위와 아래 사진보니깐 장소수준이 너무 차이나네요 ㅋㅋ
상석여부는 제외하더라도 자료같은거 보면서 할수있는 ㄷ자형 테이블과 각자 마이크와 민주당색으로 깔끔한 벽면..
천장에 배관들 다보이는 노출천장인테리어 ㅋㅋㅋㅋ
자영업할때 인테리어비 조금이라도 아낄려고 하는 마감도 안된자리에서 꼭 회견을 했어야하나..
국힘은 당원비좀 쓸곳에 쓰자..
노출천장은 인테리어비용을 아낄지 몰라도 마감이 제대로 안된 천장은 위생적으로 좋지않다

밑에 사진은 무슨 조직폭력배모임인가..

이게 문제인 건 윤석열은 원래 잘모르는 그런 놈이라 치고
주변에서 세심하게 챙기는 사람이 없거나 그런 조직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임.
어차피 대통령 되면 잘하는 사람 쓰면 된다는 놈이
자기 주변에 이런 것조차 챙길 능력이 없거나 그런 조직을 가지고 있으니
윤석열은 될 사람이 아니라는 걸 나타냄.
대통령 자리에 윤석열이 되면 남자 박근혜 수준보다 못한 독불장군 같은 놈이 될 듯.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는가?

요즘 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평등과
저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평등이 다르다고 생각해요.
누구에게나 평등이 아닌, 서열화된 평등을 추구 하니 민주당이 밉고 싫겠죠.

항상느끼지만 국민의짐 깃발은 일장기랑 같아보임..

외국인 : 여기가 한일전 한다는 곳인가요?

검찰이 저렇게 테이블 해놓죠 후보되고 다 바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