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뿔도 없음요
22세때 이태원에서 장사시작해서 4년만에 정리하고 구입한
광진구 짜투리에 구입한 주택에 살다가
5년전에 광진구 어느틈에 따로 살던집 부수고
옆집 매입해서 12세대 빌라지은거 끝
그외는 쥐뿔도없음요 다행인건 지을당시 그때보다 시세는
두배는 오르긴했네요
현금은 바이크타던거 팔아서 비상금쟁긴거외는 와이프가 관리
용돈 받아씁니다
대신 5년째 일은 육아핑계로 안하고 놀고싶을때
놀러는 다닙니다 와이프가 더 잘벌거든요 ㄷㄷ
부모님과 처갓집은 저보다 몇배는 잘사셔서 따로
들어가는 돈은없구요
전세 3세대 전월세 6세대 월세 2세대입니다
하나는 제가살구요
https://cohabe.com/sisa/2231743
44세 자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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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물주!
최고…!
건물주.....ㄷㄷㄷㄷㄷ
돈자랑 나오는거 보니 야간반 문 연듯
누가 시작을 하더라구요 ㄷㄷ
쿨타임인가요ㄷㄷ
결론은 부모 잘만나 띵가띵가 논다는 말이네요
부모님에게 받은건 장사밑천 3000마넌 끝~
그건 15년전에 갚았네요
본인 말로 본인은 쥐뿔도 없는데 놀고 있고 부모님은 몇배나 많으시다고
그러면 보통 부모 잘만나 부모 믿고 논다고 보죠.
아..그렇게되네요 ㅎㅎ 부모님에게 따로 돈이 안들어간다는 말인데 그럴수있겠네요
진짜 술술 풀리는 팔자 부럽 ㅠ
자게에 쓰는 글이라고는 죄다 자랑글
베라하는 지인이 오늘은 뭐 안 주던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