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지지하는 자였지만 대선과정부터 미세먼지 정책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오늘 노후 발전소 가동 잠정적 정지를 발표하셨는대 이는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그이유는 발전소의 경우 노후 경유차와 달리 배출환경오염성분에 대해 철저하게 환경부의 모니터링을 받습니다.
그래서 발전소가 노후돠었더고 해서 오염대기물질이 더 많이 배출된다는 것은 아니고. 신규발전소나 노후발전소나 배출규제는 같습니다.
노후 발전소를 정지하느냐 폐지하느냐는 오로지 전력거래소의 급전순위에 따라야지(연료비 등을 감안한 발전단가 낮은순) 무작정 노후 발전소 정지는 발전단가를 높이는 역효과를 나을 것입니다.
단 정책중 공정률 10프로 이하의 신규발전소 폐지는 적극 찬성합니다.
더이상 화력발전의 비중을 줄이고 신규 대체에너지로 나아가기 위한 좋은 정책이라 생각됩니다.
덧붙여 불과 몇년전만 해도 미세먼지에 대한 현안사항은 없었으나 최근들어 대두되는것은 중국발 초미세먼지의 영향이 압도적일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그간 행보는 정말 좋았지만 노후 발전고 폐지는 글쎄요..
https://cohabe.com/sisa/22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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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간 멈추고 비교를 해봅시다. 최소한 이런거라도 해야 원인을 파악하지 않겠어요?
기사원문을 보아 원인파악을 위해 가동중단을 하는건 아닌것으로 사료됩니다.
측정은 계속 이루어질 테니 비교 데이터는 쌓이겠죠.
나사 발표가 맞는지 확인 가능하겠네요...
나사의 결과는 부정할수 없겠죠.. 하지만 상식적으류 생각해봐도 최근에 대한민국이 화력발전소나 경유차 비중을 늘린것도 아닌데 최근에 미세먼지가 이슈화 된다는건 국내보다 중국의 영향이 커서 그런개 아닐까 잠정적 추정이 가능하죠.. 더군다나 편서풍이 부는 봄에 더더욱 미세먼지는 심해지니까요
울나라 사람이 늘 격어왔던 미세먼지 수준이 임계점이 되고 그에 추가되는 중국발 미세먼지는 임계점을 넘어서는 신체적 정신적 위해 상황이 되는 것이 아닌지요?
그래서 저 NASA의 분석은 통계의 오류라고 생각됩니다.
자체 발생 미세먼지가 그만큼 많으니 우리가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하면 안되고,
자체발생 미세먼지는 자체적으로 삼림과 지형적 특성에 의해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이니,
중국발 미세먼지와 황사를 차단해야 한다가 제대로 된 결론이 아닐까요?
저 NASA 연구의 책임자도 중국인 같던데요... 무슨 황이라고...
가동중지하고 대기측정하고 똑같다? 그래야 미세먼지의 주범이 니네다 라는 자료로 쓰지 않을까요?
계절과 바람의 영향으로 정확한 데이터는 측정하기 어려울거 같지만..
일정부분 동의합니다.
세상이치가 두마리토끼를 잡다간 두마리다 놓치게 되는법이지요~
한국이 원인이라고 헛소리하는 분들이 있거든요
일단 미세먼지 수치가 낮아진다고 하면 효과가 있는거겠지요..
다만 수치가 낮아지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이러이러한 조치와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치가 별 차이가 없다
그러니 너네 중국 어떻게할래?'
이런 식으로 중국과의 협상을 위한 근거가 마련되면 이 또한 효과가 있는게 아닐까요?
중국과의 기후대책협약이 우선이지 국내 노후발전소 중단이 선카드가 아닌거 같아요
이분 의견에 적극 동의합니다!!
효과는 기후대책협약등을 통한 중국의 변화가 더 효과가 크겠죠.
그런데 그거 앞으로 몇년이나 걸릴까요? 중국이 생깔 경우에 우리의 적절한 대응책은 또 있기는 할까요.....쉬운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기후대책협약 중요하죠.. 다만 그 기후대책협약에서 우리나라가 유리한 상황을 만들려면
'국내적으로도 이미 여러 조치를 시행중이다' 라는 단서가 있고 없고가 차이가 많이 날듯 합니다..
물론 저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 글쓴분께서 현직자이시니 디테일한건 더 잘 아실듯합니다
옳소
저도 말씀에 동의합니다. 우리 내부적으로 이것저것 다해봤다... 라는 자료를 제출했을때 협상카드가 먹힐것 같네요..
30년 이상 노후 석탄발전소에 한정이지요. 현재 예비율이 25% 까지 올라가고 있고.. 오늘만해도 운영예비율 22%인데, 특정기간동안 가동을 멈추게 하는정도는 중국과의 협상을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배출허용기준"에 적합할 뿐이지 "배출하지 않는다"는 아니며.. 그 허용 기준도 최근 지어지는 발전소 대비 30년전 설비는 기준이 낮은건 사실이니까요
수정합니다. 허용기준 대비 실제 배출량이 신규발전소가 낮은걸로요.
이로인한 전기요금 인상도 불가피 할듯 합니다.
4~6월 기간동안 어차피 전력수요 낮아서 대부분 발전기가 오버홀 들어갑니다. SMP도 낮은 기간이기도 하구요. 발전사로부터 한전이 구매하는 도매 구입가격 증가분은 해당기간 약 1% 수준 증가로 분석했고, 그정도는 한전의 수익으로 커버 가능하다고 산업부가 발표했죠
저는 중국과의 정상회담에 앞서 중국에 미세먼지 대책을 공식적으로 요청하기 전에 우리쪽에서도 미세먼지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약간의 정치적 행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은 미세먼지의 원인이 우리쪽에 있다거 떠넘기는 상황이니까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거죠...
중국에 미세먼지 개선을 요구하기 전에
우리도 이런 노력을 한다는 걸 보여주는 의도도 있는듯
경유값 올리고 노후 경유차 세금 물리는 거에 대해서도 동의하실런지요
경유차 탑니다만 환경에 영향을 미친다면 경유값과 세금 올리는것에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필요하다면 올려야 맞겠죠! 무조건 찬성 무조건 반대는 옳지 않습니다.
환경부의 모니터링을 받는 것도 알겠고, 배츌규제를 따르고 있는 것도 알겠는데, NASA연구진들의 인터뷰를 보면 그래도 화력발전소의 영향이 꽤 크다고 하더군요. 감축정책을 펴지 않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나사의 연구결과를 부정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사실 화력발전소 가동을 중단한다고 저희에게 악영향 또한 없죠.
제가 우려하는것은 발전단가가 낮은 화력비중을 낮출수록 전기요금은 비싸진다는 것입니다.
전력수요가 비교적 낮은 계절이라 큰 영향은 없지 않을까요? 화력발전은 수요에 따른 생산의 탄력성이 크니까요. 원자력은 그게 좀 어렵다고들 하지요?
적정 예비율은 25프로 입니다. 노후 발전소 10기 정지시 추가류 들어가야할 대채에너지는 우리나라 실정상 가스복합이겠죠..
노후 발전소 10기의 용량이 대략 500만kw입니다. 전체 발전량의 대략 6~8프로 정도되는데 발전단가 상승 불가피 하죠.
청와대는 0.2%정도의 발전단가 상승을 예상한다고 하네요.
정치, 정책이라는게 그렇죠.
응원하다가도 당장 나의 생계와 직결된 부분을 치고 들어오면 일단 반대하게 되죠.
다 그런거니 이해 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딱 해주셨네요! 앞으로 많을 겁니다. 기존 정부가 해놓은게 많아서...; 걱정됩니다.
환경부의 배출환경오염 기준부터가 잘 설정된것인지...
측정의 정확도는 높은건인지 궁금하네요..
환경부의 대기오염감시 정확도는 매우 높다규 보시면 됩니다.
발정소 굴뚝애 설치된 계측기는 환경부에서 운영 설치하며 그 데이터는 바로 환경부로 송출됩니다.
이를 활용하여 기준치 초과시 즉시 과태료를 발전소에 부과합니다
오 그렇군요 현직자라 다르시다는! 궁금증이 해소가 ^^
아 현직자라 하셔서 하나 질문드려도 될까요?
기사를 보니화력발전 셧다운시 대체발전으로 LNG로 돌린다는데.. 혹시 LNG는 대기오염에 대한 영향도가 일반 화력발전과 비교했을때 덜한가요? 정말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ㅠㅠ
일반화력발전은 석탄발전소를 의미하고요,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먼지(Dust)가 발생합니다. LNG발전소는 세가지 중에서 질소산화물만 발생시킵니다. 그 또한 발생량이 석탄발전소 대비 낮구요. 태양광 같은 신재생으로 부족분을 다 커버 못하는 현실에서 그나마 건강을 생각하면서 전력공급하려면 LNG가 답인거죠
정확히 알고계시네요 ㅎㅎ 하지만 lng는 가격이 석탄보다 비싸 전력수요가 높을때만 가동시킵니다. 반면에 석탄은 기저부하로 항시 24시간 가동하죠.. 근대 lng를 기저부하로 대체시 발전단가 어마어마하게 올라갈겁니다
환경부를 믿을수 없어요.
맹목적인 지지가 안좋은점 이네요.... 깔껀까고 해야하는데 ㄷㄷㄷ
솔직히 미세먼지 에 대한 대책은 아무도 제대로된 대책을 내놓지 않고있죠...
뭐 발전소에 관해선 잘 모르겠지만... 자게에도 지금까지 그래왔듯.. 다들 중국때문이 70~80% 라고 생각하는데..
중국에 대한 대책이 없다고하니.... 무슨 우리가 이정도 노력을 보여줘야 한다는 소리를;;;
그럼 발전소 다 정지하고 경유차 다 없애고 해야 노력정도는 한거죠 ..
아직 미세먼지에 대한 대책은 없다고 봅니다... 문대통령님께서도요..
약간 이해를 반대로 하고 계시는듯 하셔서.. ㅠㅠ
중국에 대한 대책이 없으니.. 중국탓으로 돌리기 위한 근거로 써먹을려고 하는게 아닐까 하는 의미였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미세먼지에 대한 뚜렷한 대책이 없으니, 할 수 있는 방법부터 하나씩 해나가는게 아닐까요?
맹목적인 지지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
중국의 영향보다는 국내가 더 미세먼지를 발생시킵니다
거참 가스발전소도 좀 먹고 삽시다
화력발전소는 발전을 위해 쌓아 놓은 미세 분말 가루 석탄이 환경 오염 주범이라 뉴스에 나왔어요.
바람을 타고 엄청나게 날아 다딘다고....
전 알멩이 석탄인줄 알았는데, 그런 가루 분말 석탄 가루를 쓰다니...
잘못알고 계신거 같아서요... 우리나라 대부분 화력 발전소는 미분탄 발전소입니다. 곱게 탄을 맷돌로 갈아서 불을 붙이죠.. 석탄을 이송하는 과정애서는 석탄덩어리를 수입해옵니다. 처음부터 갈린 석탄을 가져와 바람에 날리는건 아니라는 거죠
석탄을 쌓아서 날리기도 합니다만
그건 미세먼지랑 상관없이... 발전소 주변 아주 근접 지역만
검댕이 날리는 정도됩니다
저탄장 주변에 나무를 심어서 막고, 요즘은 저탄장을 실내로 합니다
그리고 미세분말(미분탄)은 연소 직전에 합니다
저탄장에서 이송해 보일러로 들어가기전에 미분합니다
그러니 날릴 수가 없지요
최근 지어지는 발전소들은 사일로로 저장하는경우가 많으나.. 과거 석탄발전소는 그냥 넓은 부지에 산처럼 쌓아두죠. 그 안에서 자연발화도 해서 맨날 물 뿌려주고 있는데도 곳곳에서 연기가 올라오는데.. 그런곳에 바람불면 검은 석탄 가루들이 주변에 날리는건 아는사람은 다 알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건 미세먼지랑 상관없다니까요?
예를 들어 당진 발전소에 쌓아둔 석탄이
당진시내까지 날아갈까요?
미세먼지는 연소된 후에 굴뚝으로 나가는걸
관리해야 합니다
그리고 저장은 사일로로는 택도 없어요
저희도 환경설비로 몇백억씩 투자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멈춰서 해결될 일이 아닌데...
제가 근무하는 신규발전소의 경우 미세먼지 황성분 질산화산회물을 줄이기 위해 2000억이 넘는 규모로 환경설비에 투자를 했습니다
좀 지켜보면 안되나요?
일단 미세먼지의 원인이 뭔지 해결하고자하는 열의는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당장 우리가 할수있는 방법으로 실행하는거 아닐까요
중국과 협의한다고해서 당장 달라질것도 아니고
지금당장 우리나라내에서 할수있는일부터 해가는게 맞다고 봅니딘
할 수 있는거부터 해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진짜 중국이 우리말 1%라도 들어줄것도 아니고, 화력발전소 축소, 노후 경유차 폐차, 전기차 도입 활성화, 휘발유 유류세 인하, 각 항목마다 분명히 이해관계가 충돌해서 반대하는 세력이 나오겠죠. 반발 적고 당장 시행 가능한것 부터 하는게 해결책 아닐까요.
중국이 배이징의 대기질 향상을 위해 산둥성 지역에 공장이전을 한다죠... 이문제에대한 규제가 국제적으로 필요해보입니다
석탄발전소는 기저부하라서 엄청 수익율이 좋죠
근데 가스발전은 쟤네들 다 돌고 나서 돌리기 때문에
죽을지경입니다
이명박근혜 정부때 민간대기업이 가스발전소에 많이 진출을 했었죠.. 당시에는 예비율이 적어 가스발전도 돈이 충분히 됐었거든요. 근데 지금과 같은 늘어난 예비율에서는 가스발전이 죽으려고 할겁니다. 하지만 분명 아셔애 할것은 가스발전소가 멈춰있을수록 전기요금은 싸질겁니다.
같이 먹고 삽시다
원자력의 발전단가가 2~3원이죠? 석탄의 발전단가가 30~40원이죠? 단지 연료비가 저렴한겁니다. 우리가 우리 아이들 세대에게 그 처리비용을 떠넘기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근본적으로 "싸게" 쓰려는 생각보다는 그렇게 후손에 떠넘기는 저렴한 전력으로 "전기 고로"를 이용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비정상 산업구조에 있다고 봅니다.
노후발전소는 폐지 하는것이 맞습니다.
환경부로부터 모니터링을 받지만 그건 처음 설치할때의 허가 배출량을 초과 하는지를 보는것이고.
절대적 배출량은 신규발전소 보다 엄청 많습니다.
노후 경유차를 줄이는것은 동의 합니다만. 노후발전소라고 환경오염 물질이 더 나오는건 아니라는 겁니다.. 절대적 배출량이 신규발전소보다 많다는건 뭘 근거로 하신건지요..
정부 법률의 기준 아래로 운영됩니다
실례로 환경법에서 200ppm 이하면
지자체 조례는 더 낮구요(예 100ppm 이하)
실제 운영은 다 낮은 수치로 운영합니다
하지만 석탄, 경유 발전소 폐지는 저도 지지합니다
길게는 어쩔수 없이 원자력, LNG, 양수 등 수력, 신재생 에너지
순으로 운영되는게 맞다고 봅니다
화력폐지하고 원자력 신설을 찬성하신다는 건가요?
원자력도 당장 폐지하면 좋겠죠...
그건 몇십년 계획을 세워 해야하는
정말 큰일입니다
아님 그냥 전기요금 3배 정도 올리면 됩니다만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걸 먼저 해결해나가자 이게 중요하죠.
국제문제는 언제 해결될 지 모릅니다.
중국하고 미세먼지에 대해서 계속 이야기 해나가겠지만,
해결하기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될 껄로 예상합니다.
사실 중국이 우리말 들을까 싶기도 하구요.
사실 우리나라도 할말이 없는게 원전집중지역 사고시 일본에 바로 영향을 미치죠.. 님 말에 동의합니다
최근에 미세먼지 체크하면서 알게 된 내용인데
제가 사는 일산이 이상하게 주변 지역에 비해 공기가 안좋아요.
친구가 있는 서울 사당동과 제 직장이 있는 인천 서구 검단과 매일 비교를 하는데
대형 화물차가 많은 검단보다 일산이 미세먼지 수치가 항상 높게 나오더라구요.
백석에 있는 열병합 발전소나 화력발전소가 원인이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여러 발전소중 한곳의 현직이시겠죠? 저는 기존의 모니터링 시스템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검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래저래 해보면 통계가 나오겠죠. 신정부가 그런것도 검토하지 않고 헛탕치지는 않을거란 믿음이 있습니다. 기존 정부가 하도 못나서;
굴뚝에서 나가는거는 환경부 기준에 맞겠지만, 나사에서는 굴뚝에서 배출된 물질의 2차적인 반응으로 미세먼지가 생성된다고 하는 거에요. 정확한 시기는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배운지가 오래되서), 미쿡 서부 LA 같은 곳에서도 2차적인 반응에 따른 미세먼지 발생원과 기작을 밝히는데 오랜 기간이 걸렸습니다.
나사 전문가들이 국내 기여 또한 크다고 조사한 결과가 있다면 쉬운것 부터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정치논리에 따라 좌우되는 우리나라 연구자 들이 자초한 면도 있지만, 전문가 믿지 못하겠다면 정말로 손놓고 있자는 것 밖에 안되요.
그러게요, 기존 전문가들이 2차적인 반응으로 생기는 미세먼지에 대해 얼마나 인지하고 연구하고 했을까요? 저는 아니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이번 행보는 기초에 불과한것이죠. 기초부터 다시 따지고 들어가자는 취지인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지지합니다.
정확히 가억나진 않지만. 발전소 배출물질과 축산의 어떤 성분과 결합하여 2차반응된 성분이 미세먼지가 돤다고도 알고 있습니다. 장확치는 않습니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가늠한게 이런 문제가 크다면 지금이 아닌 예전부터 미세먼지가 대두됐었어야했습니다. 최근들어 미세먼지가 심해진 원인은 중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