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은정초등학교에서 열린 '미세먼지 바로 알기 교실' 행사를 마친 뒤 학생들에게 사인해 주고 있다. 2017.5.15
어쩌면 노무현 이상일지도...
어느나라 대통이 이리 인기가 마나
아그들 싸인까정...???
+_+??
닭땐 애들이 시무룩했던것 같은데
출퇴근땐 싸인안해주시더니 ㅜㅜ
울지마요 ~~~
아이들이니 쵸큼만 이해해주셔요 ㅎㅎ
어쩌면 노무현 이상일지도...
그분을 보고 배웠으니 어쩌면 그이상이 맞을수도..
괜히 염려됩니다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 노통보면서 우리 문통이 많이 배웠을것같아요
저만 그런생각이 아니네요... ㅎ
노통, 업그레이드형~ ㅎ
청출어람, 청어람
ㅎㅎㅎ 청출어람.. 저도 이생각 했습니다.
어느나라 대통이 이리 인기가 마나
아그들 싸인까정...???
+_+??
닭땐 애들이 시무룩했던것 같은데
닥끄네능
아그 울리기 까정
+_+;;
연출이 아니니까 저렇게들 좋아하죠 ㅎㅎ
503때는 무서운 수행비서들이 얼마나 사전연습을 시켰겠습니까
요즘 뉴스보는 재미가 참 쏠쏠합니다.. ㅎㅎ
어린아이들에게 바른 역사교육을 통해서 자유당과같은 시발것들 재집권못하게 해야합니다.
503번 미친년만 몇년 보다가 문대통령 이런 사진 보니까 안구 정화가 되네.....닭그네 찌져 죽여도 시원찮은년 하고 그 졸개 새끼들 빨리 좀 잡아 쳐넣었음 조케다
에이 적당히 하셔도 되실듯
너무 심하면 아니하는것만 못하죠
욕도 살살 이쁘게 하심이 더 나으실듯
만날 뭐같은 정치인 언론인들만 보다가 아가들 보니 얼마나 ㅎㅎㅎㅎ
허허허
이건 수박씨 같지가 않은데?
엄마가 좋아하실까?
갑자기 503이 생각나네요
다른나라 사람들이 우리대통령 보고 부러워하는 세상이 왔네요^^
나도 싸인받고싶다.
형님 사랑합니다.
대통령이라고 정확히 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