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부인 존칭생략' 손병관 기자 페이스북

503 표정까지 존대를 해주는 기레기였구나...어이구..
한글공부는 어디로 한거니? 존칭을 형용사에 해???

엿 먹어라 이거네?
누가 엿 먹는지 두고보자 ㅎㅎㅎ
찔찔 울지나 말어라

"박근혜 표정이 많이 우울 하.셨.다."
이 개의 새끼 앞으로 어쩌는지 보겠다.
'문대통령이 ~했다'로 쓰기만 해봐라.
대가리를 쪼개버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거의 박사모에서 보낸 프락치인데? 이건?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재인 부부' 라는 말도 있었죠. 자기 맘에 안드는 대통령이라고 해서 호칭생략하는 기자가 어딨습니까? 어디 동네 백일장내는것도 아니고

마음 심뽀가 베베꼬인 인간이군요 꽈배기처럼!!!

한경오가
친노 친문 싫어하는 것같다. 그것은 언론 속성상 그렇다 치자.
기자의 이런 성향과 오마이뉴스가 같이 존립하는 것은
내머리로는 이해가 안된다.

진보언론에 있을 기자가 아닌데..조중동이 스카웃 하겄네...

59프로가 댁의 신문나부랭이 안본다.
조중동이라는 신문본다.
껄떡거려봤자 너네는 조중동에도 못들어가는 이류들.

59%? 이건 비아냥인데.
기레기인줄 알았더니 비루한 양아치네
비루한 양아치

에휴~~~  그럼그렇지. 졸렬하고 편협하고 찌질한 가난한 조중동의 입진보색히.

자기도 문재인 지지자라는걸 에둘러서 표현하는거죠. 41%에 자기도 속한다는 의미. 예전부터 손병관 기자 트윗이나 페북을 봤는데 문재인 지지자이고 안철수까였어요.

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나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5년 동안은 언론과 피터지게 싸우게 생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 손병관씨,,, 지켜 보겠습니다. 정권을 감시하는건 언론이라 부르짖겠지만, 언론을 감시하는 국민의 눈을 제대로 느껴 보시길.

뭐냐 이 개새x는

3선 개헌전이니 다까끼도 꿇릴게없어?

지능형안티 수준

주말에 네팔 한번 가봐야 정신차리지...

졸렬킹

오마이뉴스 클릭 안할거지만
혹시나 클릭하게 되면 그 페이지에 실린 광고 후원사꺼는 불매하지 뭐~

인간 기본이 안돼는넘은 매장된다는것을 알려줘야합니다

기자와 정자가 사람이 될 확률이 3억분의1로 같다더니.....

월급이 적으면 적은대로 맞춰서 살아라.
일반 월급쟁이등처럼
꼭 쪼금 더 써보겠다고 뒷돈이나 받고 그러니까 영혼을 팔아먹는거다.

야 야 야 국정 지지율이 80프로 넘어. 너는 욕도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