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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공작들은 안먹힘 ㄷㄷ
특히 지켜보고있다. 조중동, 한경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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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문재인 지지자들이 무서운 이유
...어설픈 공작들은 안먹힘 ㄷㄷ
특히 지켜보고있다. 조중동, 한경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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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번에 특히 공감.....
당연한 내용을 뭐 굳이 저렇게 풀어서 썼지
'9년동안 나라 운영을 멍멍이같이 해놔서 빡침'
아닙니다. 여러분은 저를 지켜주셔야합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는 날
이미 훗 날을 예견한 듯..
이 말에 왜 이렇게 가슴이 아린지..ㅠ
요즘기자들은 일베충이 많아서 , 더 지 ㄹ 할듯.
지지자로서 노대통령 지켜드리지 못한 회한이 너무 큽니다 !! ㄷㄷㄷㄷㄷㄷㄷㄷ
멋지네요.^^
어용지지자 1인 추가요
이번만큼은 좀 제대로 지켜드립시다 ㅜㅜ
1번 공감합니다.
노대통령 찍지 않았었지만 이번만큼은 함께가고 싶습니다.
저도 어용지지중 ㅎㄷㄷㄷ
노무현 대통령이 선구자 시구요.....문재인 대통령에서 완성 될겁니다...그뒤로 이재명 박원순등등으로 이어 진다면 굳건해 질거구요....노무현 대통령때의 시행착오는 없을겁니다 국민들이나 정부나......
나라가 제대로 발전하려면, 부패(소위 보수)와 비부패(진보)가 정권 교체를 하면서 전 정권의 비리를 탈탈 털어야 합니다. 이명박이 그걸 처음으로 했지요. 그리고 노대통령을 밀어 죽이고 비리 때문에 자살했다고... 문 대통령이 전 정권의 비리를 제대로 안 턴다면 결국 망하고 말 겁니다. 그리고 뒤에 쟁쟁한 인물들이 버티고 있더라도 정권은 자꾸 교체되면서 차례로 해야 합니다.
결국 부패의 종말이 어떻게 되는가를 국민들에게 똑똑히 보여주고 각인을 시켜야 이나라가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어설픈 공작으로 또 다시 개수작 부리면
그 근원을 찾아서 완전히 불태워버려야 그 비열하고 악랄한 싹을 틔울 생각조차 못하지요
우리가 그렇게 만들어야죠
노무현을 죽인것은 호화요트 아방궁으로 여론몰이 하던 조중동과
서울시장부터 이어진 이명박 서울시장의 노무현정권에 역행하는 부동산 정책들....
그리고 오랜시간 뿌리내린 수구세력(보수,박사모,한나라당의뿌리들)들과 정치검찰이죠...
그리고 왜곡된 언론에 동조한 우매한 국민들도 한몫 했었구요...
노무현에 대해서는 반드시 재평가 되어야 하고
문재인 또한 국민이 끝까지 지키지 않으면 실패한 대통령으로 남겠죠....
밀어 죽이고(타살) 그런 이유를 덮어 씌운 겁니다. 말이 좀 되는 것 같쟎아요... 10년 동안 많았던 자살 당하는 사건의 첫번째 희생자죠...
인터넷이란 새로운 문화에 성숙지 못했던 원인도 컸다고 생각합니다.
유시민이 "나도 어용시민이 되겠다"는 국민들에게
(전략)
그는 이날 봉하마을 강연에서 "시민 여러분께도 어용이 되라는 것은 아니"라며 "어떤 시민들은 '나 어용 시민되려 한다'고 하는데, 어용 시민이라는 것은 없다"고 역설했다.
"시민은 주권자다. 모든 주권자를 대표하고, 모든 주권자를 위해 일하는 대통령을 잘 보면서 나무랄 것은 나무라고, 힘 실어줄 것은 힘 실어주는 시민이 진짜 깨어 있는 시민 아니겠나. 그렇게 여러분도 시민으로서, 보통 시민의 관점에서 의사표현하면서 힘을 보태시라. 18원 후원금, 이런 것 절대 하지 말자. 국회의원 전화번호 알더라도 제발 문자폭탄 보내지 맙시다."
유시민은 "문재인 대통령 지지하는 사람들이 18원 후원금 보내고, 문자 폭탄 욕설 보내고 그러면 안 된다"며 "정 욕하고 싶으면 인터넷 포털 뉴스 댓글란에 10원짜리, 100원짜리 적지 마시고, 훌륭한 언어로 세게 욕하시면 된다.
(중략)
"세상을 바꾸려면 때로는 제도를 바꿔야 하는데, 제도를 바꾸려면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어야 된다. 제가 정치를 하던 시절에 많이 느낀 것이, 대통령이 하고 싶어도 시민들의 생각이 따라 주지 않으면 못하더라. 지금 인천공항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같은 이야기를 노무현 대통령이 하셨으면 난리가 났을 것이다. '좌파 독재 정권' 이런 얘기 나왔을 것이다. '전 세계적 조류와 거꾸로 가' '대통령 재량권 행사 한계는 없나'라는 기사가 나왔을 것이다. 그런데 왜 지금은 (언론에서) 훈훈하게 보도를 할까. 지금은 그(비정규직) 문제가 너무 심각해졌고, 이 문제를 어떻게든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국민들, 시민들의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 그 생각을 알기 때문에 언론에서도 비난할 수 없는 것이다."
그는 "지난 약 10년 동안 사회적 불평등차별 문제 등에 대한 우리들의 체험, 자기 문제는 아니더라도 목격했던 여러 상황, 그리고 우리들이 이뤄냈던 대화 등을 통해 시민들의 생각이 많이 바뀐 것"이라며 "그래서 저는 문재인 대통령이 조금은 편하게 대통령하시도록 시민들과 생각을 나누는 일에 매진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83725#csidx1364fd8343aac01a1accd7...
경선동지들에게 욕설문자 보내는 격렬 꼴통짓은 하지 말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어용시민 같은게 어딨냐고 주권자 다운 자세로 살아가라구요.
그리고 유시민은 '범진보진영의 어용지식인'이 되겠다고 합니다.
그나마 소수인 진보적 가치의 싹을 말려죽이려는 꼴통들이 유시민은 우려스러울 것 같습니다.
문재인 지켜야죠 그들의 개수작으로부터
노무현 못지킨거를 왜 문재인에게 어용으로 나서는지 참~
한국당원도 민주당원도 노답이네요 박근혜가 말아먹은걸 보고도 태극기집회보면 답답하죠 문재인 지지 하지만 감시하는게 국민에 상식입니다
당연히 잘못하면 까야죠.... 그러나 언론의 침소봉대나 입진보들의 결벽증적 도덕성 요구 등은 감시가 아닙니다.
언론들의 장난질에 놀아나지 말고 작은 잘못은 작게 까고, 정말로 큰 잘못은 크게 깔 줄 알자 그겁니다.
그리고 정치는 협치이고, 결국 모든 사람을 다 만족 시키는 정책이란 없는 겁니다.
어떤 정책이든 어느정도 중간에 놓일 수 밖에 없고, 이게 왜 100%가 아니냐 난리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죠.
감시? 좋습니다. 그러나 항상 대안을 가지고 비판하시길....
지금은 가장 감시되여야 할 대상은 언론과 부역자들입니다.
이제 문대통께는 절대 노무현 대통령께 한 실수를 되풀이 해서는 안됩니다.우리가 지켜드려야지요.반드시!
진짜 멎지다.. 5년동안 끝까지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