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21040 사약 빠는 망가 까나디엥 | 2017/05/14 10:43 7 4802 7 댓글 라티나X片思い 2017/05/14 10:43 요..요망한 뇬 GNYs 2017/05/14 10:43 사약은 저렇게 소량으로 안죽을태니... 흠... popoi 2017/05/14 10:45 그럼 죽을때까지 느끼면서 ㅇㅎㄱㅇ히는거야? 개꼴.... ELEPHANT MAN 2017/05/14 10:44 ㅁㅊㅋㅋㅋㅋㅋㅋ 솬찌 2017/05/14 10:46 사약 맥이고 독방에 가둔뒤 온돌 찜질 80도 까지 올려서 죽였다는데 아니내가~ 그래서그랬잖아 2017/05/14 10:43 사야카인줄 (w7x14Q) 작성하기 GNYs 2017/05/14 10:43 사약은 저렇게 소량으로 안죽을태니... 흠... (w7x14Q) 작성하기 나츠미는하면되는아이 2017/05/14 11:08 그래서 죽지 않고 뿅가기만 한거지 (w7x14Q) 작성하기 라티나X片思い 2017/05/14 10:43 요..요망한 뇬 (w7x14Q) 작성하기 『Rein』 2017/05/14 10:43 ※사약은 먹자마자 뒤지지 않았다 (w7x14Q) 작성하기 popoi 2017/05/14 10:45 그럼 죽을때까지 느끼면서 ㅇㅎㄱㅇ히는거야? 개꼴.... (w7x14Q) 작성하기 김7l린 2017/05/14 10:46 고농축 한약이라 서서히 퍼지는 독약임 근데 체질 맞으면 말했듯이 고농축 한약이라 그냥 몸보신 (w7x14Q) 작성하기 ELEPHANT MAN 2017/05/14 10:44 ㅁㅊㅋㅋㅋㅋㅋㅋ (w7x14Q) 작성하기 바보미니 2017/05/14 10:46 뿅간겆 (w7x14Q) 작성하기 솬찌 2017/05/14 10:46 사약 맥이고 독방에 가둔뒤 온돌 찜질 80도 까지 올려서 죽였다는데 (w7x14Q) 작성하기 익명-jIxNzQ4 2017/05/14 10:51 그냥 목을 자르지.... (w7x14Q) 작성하기 솬찌 2017/05/14 10:51 양반 몸엔 칼을 못대서 ... (w7x14Q) 작성하기 익명-jIxNzQ4 2017/05/14 10:52 아 그렇군 (w7x14Q) 작성하기 까나디엥 2017/05/14 10:52 유교국이였던 조선에선 반역죄 같이 큰 죄를 저지르지 않는 이상 신체가 훼손되지 않게 죽여줌 (w7x14Q) 작성하기 M4A3E2 2017/05/14 11:02 그거 찜질로 죽인게 아니라 몸이 따뜻해야 약이 빨리 도니까 방 데운거임 (w7x14Q) 작성하기 슈퍼빠워어얼 2017/05/14 11:13 직접적인 사인은 약이 아니라 찜질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 (w7x14Q) 작성하기 유리닦이💚 2017/05/14 10:55 죽기전에 한번정도는 괜찮잖아? (w7x14Q) 작성하기 Smokeshell 2017/05/14 10:59 내가알기로는 강한 염기성이라서 내장이 녹는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피토하면서 죽는다고 (w7x14Q) 작성하기 확인불명 2017/05/14 11:07 그런거 없고 위에 댓글처럼 고농축 한약이라 죽을때까지 퍼맥임. 근데 가끔 체질에 맞는 사람이 있어서 아무리 퍼 마셔도 안죽을때가 있는데 그땐 목졸라 죽임 (w7x14Q) 작성하기 황달해봐라 강등아 2017/05/14 10:59 송시열 : 흠.... (w7x14Q) 작성하기 로리웹-1004065199 2017/05/14 10:59 사약은 죽을때 까지 먹는거였다지 (w7x14Q) 작성하기 Lonely_Ne.S 2017/05/14 11: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7x14Q) 작성하기 EINGLASSEKT 2017/05/14 11:03 몸에 좋은걸 전부 집어넣어서 과용으로 죽이는거라 사람에 따라 먹고 안 죽는 사람도 있었다고... (w7x14Q) 작성하기 자가산소 2017/05/14 11:13 사약이 '죽을 사'자 써서 사약이 아니라 임금이 하사하는 약이라 사약임. 위에 누가 말했듯 조선시대에 부모가 준 신체를 훼손하지 말라고 죽일 때 배려해주는거. (w7x14Q)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w7x14Q)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후방)헬스장 민폐녀 [11] 야메 유카나 | 2017/05/14 10:45 | 5070 내가 이러려고 비서실장 됐나.. [11] vycanis | 2017/05/14 10:45 | 2698 사약 빠는 망가 [29] 까나디엥 | 2017/05/14 10:43 | 4802 은혜갚는 부엉.jpg [14] firstborn | 2017/05/14 10:41 | 5564 의사 말 듣고 끊었어요. [12] 『아인즈』울 고운 | 2017/05/14 10:40 | 5569 대통령 생활비는... [8] 탕가니카에빠지다 | 2017/05/14 10:38 | 4435 예뻐지는 망가 [8] 까나디엥 | 2017/05/14 10:38 | 5952 깜빵 면회 2번이나 갔던 썰 [8] 달큼한인생 | 2017/05/14 10:38 | 2697 종편에서 문재인 정부 평가 B를 주네요 [15] savanna. | 2017/05/14 10:36 | 3372 김흥국이 몰랐던 펙트 [14] 키사라기 하야토 | 2017/05/14 10:35 | 5402 박사모의 말로...완젼 코메디임.! ㅋㅋ [8] sadari | 2017/05/14 10:35 | 5954 페널티킥 미라클 세이브.GIF [4] 아브라카 | 2017/05/14 10:33 | 4040 아 ㅡㅡ 에이스컴뱃에 아이마스 묻었어 ㅡㅡ [5] 릴리에 | 2017/05/14 10:32 | 5853 소개팅녀가 간호사인데 만날시간이 없대요 [45] 방사성동위원소 | 2017/05/14 10:31 | 4610 트위터를 페이스북을 다시 시작합니다.. [4] 다큐포토 | 2017/05/14 10:30 | 5194 « 80741 80742 80743 80744 80745 (current) 80746 80747 80748 80749 8075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추신수 와이프 근황 ㄷㄷㄷ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효리네민박 담이 근황.. 학생과 ㅅㅅ해서 체포된 일본 여교사 주민이 불침번 서는 아파트 톰크루주 급노화ㅜㅜ 영화에서 제일 쓸모 없는 ㅅㅅ신 기안84를 부끄럽게 만드는 여자 극한직업 키스 에이브이배우 성공하자 초심을 잃어버린 유튜버 한국인 중 90%는 모를거라는 한식.jpg 호불호 갈리는 허벅지 아빠를 못믿는 기성용 딸 여고생 교복 입어본 리포터 눈나 고문기구.jpg 그 얼마전 AV 데뷔했다던 아이돌 영상을 봤거든? 홍대에서 난리난 파스타 가게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테크닉이 엄청난 출창업소녀를 불렀다 속옷짤이 베스트로 간다고? 1인 모텔 이쁜 남자 셀카 ㅗㅜㅑ한 순간들 모음 눈나) 하체비만 체형에 흔녀 얼굴이라서 고민이었던 일본여자모델 쿠우쿠우가면 이것만 한 20마리 먹는듯. 아내와 술 마시러 온 유세윤 인스타그램 유부님들, 유흥업소에 다녀온 것은 이혼사유인가요? 반포자이 91평 현금으로 구매한 40대의 정체 다시보는 삼성이 직원 혼내는 이유 휘성 소속사 공식 입장문 일본 멘헤라녀 임신 전후 변화 트럼프가 내각에 YES맨만 뽑아놓은 후기 레이싱 모델과 친해지는 방법 여성 주차장에 주차하다 ㅁㅊㄴ으로 낙인찍힘.jpg 19) 후방주의 물리신분들 손! 인도 여행에 대한 잘못된 환상을 심어준 사람 오사카 ㅅㅅ머신 .jpg 와이프가... 트젠인 것 같습니다 -5°C에 텐트에서 튀김을 먹어보는 외국인 ↗망겜 밸런스 왜이럼? 옳게 된 여캐 하의.jpg 후 역시 여자들은 내 앞에만 서면 긴장시키는듯 김수현은 완전히 끝난듯 아이유 동안의 비밀.jpg 헬스장 민폐녀.gif 이 가수가 누군가요 이런 스타일 몸매 좋아하는 사람 있나? 네⋯ 사고 접수 좀 하려는데⋯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jpg 진통제 타이레놀의 신비함 코인존버로 100억 성공한 부부 동남아 로컬 술집 가격 19금강은비 실제 가슴 노출...gif 중국"동생하면 봐준다." 반도의 치어리더 누나 jpg 승무원에게 바로 알려야하는 상황 복어 : 먹으면 죽는다고!! 죽는단 말이다아!!! 4만원 미국 딸기에 달린 댓글들ㅋㅋㅋㅋ 호불호 갈리는 몸매 일본의 창의력 대장 현시각 진짜로 조땠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 주식 몰빵 위엄 VIP 공화국 대한민국 ㄷㄷㄷ 스칼렛 요한슨의 SNL 조크 반응 여자 트레이너한테 커피 받은 후기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요..요망한 뇬
사약은 저렇게 소량으로 안죽을태니...
흠...
그럼 죽을때까지 느끼면서 ㅇㅎㄱㅇ히는거야?
개꼴....
ㅁㅊㅋㅋㅋㅋㅋㅋ
사약 맥이고 독방에 가둔뒤 온돌 찜질 80도 까지 올려서 죽였다는데
사야카인줄
사약은 저렇게 소량으로 안죽을태니...
흠...
그래서 죽지 않고 뿅가기만 한거지
요..요망한 뇬
※사약은 먹자마자 뒤지지 않았다
그럼 죽을때까지 느끼면서 ㅇㅎㄱㅇ히는거야?
개꼴....
고농축 한약이라 서서히 퍼지는 독약임
근데 체질 맞으면 말했듯이 고농축 한약이라 그냥 몸보신
ㅁㅊㅋㅋㅋㅋㅋㅋ
뿅간겆
사약 맥이고 독방에 가둔뒤 온돌 찜질 80도 까지 올려서 죽였다는데
그냥 목을 자르지....
양반 몸엔 칼을 못대서 ...
아 그렇군
유교국이였던 조선에선 반역죄 같이 큰 죄를 저지르지 않는 이상 신체가 훼손되지 않게 죽여줌
그거 찜질로 죽인게 아니라 몸이 따뜻해야 약이 빨리 도니까 방 데운거임
직접적인 사인은 약이 아니라 찜질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
죽기전에 한번정도는 괜찮잖아?
내가알기로는 강한 염기성이라서 내장이 녹는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피토하면서 죽는다고
그런거 없고 위에 댓글처럼 고농축 한약이라 죽을때까지 퍼맥임. 근데 가끔 체질에 맞는 사람이 있어서 아무리 퍼 마셔도 안죽을때가 있는데 그땐 목졸라 죽임
송시열 : 흠....
사약은 죽을때 까지 먹는거였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에 좋은걸 전부 집어넣어서 과용으로 죽이는거라 사람에 따라 먹고 안 죽는 사람도 있었다고...
사약이 '죽을 사'자 써서 사약이 아니라 임금이 하사하는 약이라 사약임.
위에 누가 말했듯 조선시대에 부모가 준 신체를 훼손하지 말라고 죽일 때 배려해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