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살아 있었네 손병관 ㅋ
열일하쇼. 이름팔아야 뉴스 클릭당하지. 그 이름이야 깨끗해도 더러워도 무슨 상관일까, 월급받을 정도면 되지.
아니 그렇소?
Tomorrowland2017/05/14 08:49
혐오스럽네요 '문재인부부' 대신 '대통령부부' 로 썻어도 되는데요
진짜 별별것들이 별별짓을 하는군요
someNany2017/05/14 09:07
오마이 팟짱의 장윤선 기자도당선 첫날 광화문연설 생방에서 언론의 목적은 감시 비판 견제라고 말하는거 보고 오마이 논조는 허니문이고 나발이고 나만 언론이야 빼에에엨 하는거 같더니 역시군요
글라라J2017/05/14 09:07
참 대~~에단한 청렴결백 중도적입지의 참언론인나셨네요. 독자를 아랫것으로 보고 가르치는 입장이라 생각하나 봅니다. 하긴 예전에도 친일파 고위관리 밑에서 서민 잇는 중간 앞잡이가 더 극악스럽긴 했죠. 윗전을 거쳐 윗윗전까지 딸랑이소리 들리게 하려니... 더 극악 포악해야 눈에 띄이죠??
핑거포스2017/05/14 09:32
병관이 글 썻네?
식충식물2017/05/14 09:46
탈권위랑 탈예의를 구분 못하는 인간들이 왜이리 많냐. 문통령이 아무리 탈권위적인 면모를 보여줘도 언론은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에게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지.
노오자2017/05/14 09:48
앞으로 이런자식들은 병관이 이렇게 부르기로 우리 내부방침 정합시다 오마이가서 사장부터 직원까지 이름한번씩 불러즈고오죠
병관이 일 열심히해라 이런식으로 예의를 모르는 것들은 똑같이 대해주면 됩니다 특히 대학생 이하분들이 가주셨으면 합니다
빵안9과2017/05/14 09:51
문재인 부부라고 쓰면 예의가 없는 건가요?
왜요?
이해가 안가는데 ...
그런 권위주의 깰려고 촛불든거 아녔어여?
우이짜2017/05/14 09:52
저는 그다지..
호칭이나 격식은 중하지 않아보여서..
아놔키스트2017/05/14 09:54
이것들은 학습능력이 개만도 못해
이런개베이비2017/05/14 09:54
호로새끼
혼구녕난걸2017/05/14 09:55
그렇게 싫으면 아예 쓰지를 말지..
미소년옴냐2017/05/14 09:59
누군진?
미세한 존재의 발언에 왜이리들 신경쓰시는지
이런 관심을 바라는건데...
걍 쌩까는게 쵝오!!!!!!!
liveinny2017/05/14 09:59
저래놓고 페이스북에 문제 없다는 식으로 해명 아닌 해명 웃긴건 댓글들도 혐이고 외부사람은 댓글도 못달게 해놓음요. 진짜 오마이는 아효..
돌충2017/05/14 10:00
본글 보고 그러려니 했는데 해명하고 다른 거 보니까 보기 좀 그러네... 손바닥 뒤집기인가...
피식왕2017/05/14 10:00
조폭스러운 것들
오리자장구2017/05/14 10:04
시민들은 박원순 시장을 원순씨라는 별명? 또는 친근감을 드러내는 호칭으로써 사용하죠...
문재인대통령의 영부인인 유쾌한 경숙씨도 시민들이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호칭이나 별명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이 이들을 호칭할 때에는 이것이 어떤 용도로 사용되었는지를 보아야 한다고 봅니다...
기사에 별명을 사용해 이 대통령 부부가 이만큼 친근한 사람들이라는걸 드러내기 위한 용도라면 반감이 생기지 않으나 해당 기사의 제목같은 경우에 대통령 부부를 대통령이 되었음에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안는 느낌이 물씬 풍긴다면 그건 잘못 사용한 호칭이 되는거죠..
저는 이 기사의 대통령 부부에 대한 호칭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차라리 "유괘한 경숙씨와 남편 문재인" 이라고 썼다면 꼭 대통령이라는 호칭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전자의 의도가 잘 전달되었을태지요...
어차피 이것이 기자의 실수라 할지라도 언론에서 다루는 글의 무게를 모르는 아마추어같은 글이기에 의도가 어떨든 비난받아 마땅한 글이라 생각합니다
결코다시지름2017/05/14 10:04
그냥 말라 뒤지도록 놔둡시다.
불매운동이나 해주자구요
땡큐프란시스2017/05/14 10:05
기자가 되가지고 참 저렴한 주둥이를 가졌구나. 장인한테 영감탱이라 부르지?
ㅋㄴㅋㄴ2017/05/14 10:05
병관아 너무 치졸하다 난기자들의 이름만 부르기로 내부방침을 정했어 가끔 기자님이라고 부를때가있는데 내맘이야
영부인이란 말을 하는걸 치욕적이라 생각고 있는지도 모르겠군요.
일부러 저러는 거임
존칭 절대 안쓰려고
포탈 제목 길이제한 때문에 부부가 포커스라 대통령을 생략한거 같은데...
포커스면 다행인데 일부러 그런거면 쎄바닥을 뽑아줘야함..
해명같지 않은 해명
아직도 살아 있었네 손병관 ㅋ
열일하쇼. 이름팔아야 뉴스 클릭당하지. 그 이름이야 깨끗해도 더러워도 무슨 상관일까, 월급받을 정도면 되지.
아니 그렇소?
혐오스럽네요 '문재인부부' 대신 '대통령부부' 로 썻어도 되는데요
진짜 별별것들이 별별짓을 하는군요
오마이 팟짱의 장윤선 기자도당선 첫날 광화문연설 생방에서 언론의 목적은 감시 비판 견제라고 말하는거 보고 오마이 논조는 허니문이고 나발이고 나만 언론이야 빼에에엨 하는거 같더니 역시군요
참 대~~에단한 청렴결백 중도적입지의 참언론인나셨네요. 독자를 아랫것으로 보고 가르치는 입장이라 생각하나 봅니다. 하긴 예전에도 친일파 고위관리 밑에서 서민 잇는 중간 앞잡이가 더 극악스럽긴 했죠. 윗전을 거쳐 윗윗전까지 딸랑이소리 들리게 하려니... 더 극악 포악해야 눈에 띄이죠??
병관이 글 썻네?
탈권위랑 탈예의를 구분 못하는 인간들이 왜이리 많냐. 문통령이 아무리 탈권위적인 면모를 보여줘도 언론은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에게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지.
앞으로 이런자식들은 병관이 이렇게 부르기로 우리 내부방침 정합시다 오마이가서 사장부터 직원까지 이름한번씩 불러즈고오죠
병관이 일 열심히해라 이런식으로 예의를 모르는 것들은 똑같이 대해주면 됩니다 특히 대학생 이하분들이 가주셨으면 합니다
문재인 부부라고 쓰면 예의가 없는 건가요?
왜요?
이해가 안가는데 ...
그런 권위주의 깰려고 촛불든거 아녔어여?
저는 그다지..
호칭이나 격식은 중하지 않아보여서..
이것들은 학습능력이 개만도 못해
호로새끼
그렇게 싫으면 아예 쓰지를 말지..
누군진?
미세한 존재의 발언에 왜이리들 신경쓰시는지
이런 관심을 바라는건데...
걍 쌩까는게 쵝오!!!!!!!
저래놓고 페이스북에 문제 없다는 식으로 해명 아닌 해명 웃긴건 댓글들도 혐이고 외부사람은 댓글도 못달게 해놓음요. 진짜 오마이는 아효..
본글 보고 그러려니 했는데 해명하고 다른 거 보니까 보기 좀 그러네... 손바닥 뒤집기인가...
조폭스러운 것들
시민들은 박원순 시장을 원순씨라는 별명? 또는 친근감을 드러내는 호칭으로써 사용하죠...
문재인대통령의 영부인인 유쾌한 경숙씨도 시민들이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호칭이나 별명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이 이들을 호칭할 때에는 이것이 어떤 용도로 사용되었는지를 보아야 한다고 봅니다...
기사에 별명을 사용해 이 대통령 부부가 이만큼 친근한 사람들이라는걸 드러내기 위한 용도라면 반감이 생기지 않으나 해당 기사의 제목같은 경우에 대통령 부부를 대통령이 되었음에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안는 느낌이 물씬 풍긴다면 그건 잘못 사용한 호칭이 되는거죠..
저는 이 기사의 대통령 부부에 대한 호칭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차라리 "유괘한 경숙씨와 남편 문재인" 이라고 썼다면 꼭 대통령이라는 호칭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전자의 의도가 잘 전달되었을태지요...
어차피 이것이 기자의 실수라 할지라도 언론에서 다루는 글의 무게를 모르는 아마추어같은 글이기에 의도가 어떨든 비난받아 마땅한 글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말라 뒤지도록 놔둡시다.
불매운동이나 해주자구요
기자가 되가지고 참 저렴한 주둥이를 가졌구나. 장인한테 영감탱이라 부르지?
병관아 너무 치졸하다 난기자들의 이름만 부르기로 내부방침을 정했어 가끔 기자님이라고 부를때가있는데 내맘이야
넌 오걸레로 하자!
어처구니없답니다 ㅋㅋ
기레기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