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엑박시 새로고침 하면 나옵니다)
커티스 르메이(Curtis LeMay, 당시 소장)이지휘하는 제20공군은
일본 본토 폭격을 위해 남태평양 보급기지의 모든 폭탄을 끌어왔고매일 수백여대의 B-29 전략 폭격기들을
일본 상공으로 보내었다.르메이 장군은 남태평양 전선의 모든 폭탄을 일본 주요도시에 쏟아부어 1주일만에
모두 사용해버렸다
(혹시나 엑박시 새로고침 하면 나옵니다)
커티스 르메이(Curtis LeMay, 당시 소장)이지휘하는 제20공군은
일본 본토 폭격을 위해 남태평양 보급기지의 모든 폭탄을 끌어왔고매일 수백여대의 B-29 전략 폭격기들을
일본 상공으로 보내었다.르메이 장군은 남태평양 전선의 모든 폭탄을 일본 주요도시에 쏟아부어 1주일만에
모두 사용해버렸다
놀라운점은 저러고도 정신을 못차려서 본토 항전을 준비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모에선
이게 그 유명한 엑스박스 장군이냐
진짜 저렇게 일방적으로 처맞고도 덤비는건 무슨생각일까
여기 통한의 비추 단 하나!
이게 그 유명한 엑스박스 장군이냐
새로고침 해보시면 나옵니다
석기시대를 너무 좋아하는 분
놀라운점은 저러고도 정신을 못차려서 본토 항전을 준비했다는 것이다
핵을 좀더 나중에 썼어야했어
석기시대 매니아
익스터미나투스군요?
훌륭한 대화수단이지
진짜 저렇게 일방적으로 처맞고도 덤비는건 무슨생각일까
더 때려달라는 게 아닐까
여기 통한의 비추 단 하나!
융단 폭격의 시초인가요?
그리고 모에선
근데 저걸로 죽인 수보다 보급선 보는 족족 침몰시켜서 굶겨죽인 수가 더 많음
이 사람 너무 찬양하는 것도 위험하다고 생각됨
진심 비포에프터 빽빽한 민가들이 순식간에 민둥민둥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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