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1d급은 3만7천컷 찍은것도
민트급이라고 해도 되려나요?
앞뒤가 안 맞아보여서요.
그냥 장터링하다가 글써봅니다.
https://cohabe.com/sisa/220230
3만7천컷 찍은 제품을 민트급이라고 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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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셔터보증컷수가 20만컷(데스막투기준)이상이라 순 셔터카운트만 본다면 그렇긴한데 사실 말이 안되는거긴하죠ㅋㅋ
신동급은 "어? 이거 새거 아니에요? " 이런 말이 나와야 신동급...
민트급은 "와~ 이거 거짓말 조금 보태면 진짜 새거라고 해도 믿겠네요..ㅎㅎ " 요런 소리 나와야 민트급
ㅎㅎ
전 신동급이랑 민트랑 같은개념으로 생각중
저도 비슷하게 생각은 하는데요..꼭 장터에서는 사~~~알짝 요런 뉘앙스가 있더라구요...^^;;
맞는거 같네요
최신제품은 신동급이라는 말이 어울리고
오래된건데 진짜 새거처럼 보이는게 민트급이고.
이런 느낌 아닌 느낌도 있는거 같네요
기간도 생각해야죠.ㅋㅋㅋㅋㅋ
출시가 오래된 바디일수록 같은 컷수라고 해도 희소하죠.
5D가 37000컷이면 민트급 아닐까요?
반대로 오막삼이 37000컷이면 민트급이라고 하긴 좀 그렇죠.
16년 1월 제품인지 암튼 끄때쯤꺼요
오디 3700컷이면 민트급일 듯.
오디 37,000컷은 너무 흔함
1년 좀 지난 제품이 37000컷??
그 사람 누굽니까?
얼굴 한 번 보고 싶네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님 장롱사진사 인증 ㄷㄷㄷㄷ
한달에 만컷도 우습게 넘길 수 있는데요,,
많이 찍을 수는 있는데 민트급이라니까...
아,, 이해했습니다. 죄송해요 ㄷㄷ
요샌 나름 상태좋다는걸 민트급이라고 포장하나 보군요.
A급하고 민트급은 다른거 맞죠?
민트급은 신동급과 종이한장 차이고
신동급은 새것과 비닐한장 들춰본 차이죠 ㄷㄷ
진짜 말도 안 되는 헛소리죠 ㅋㅋㅋㅋㅋㅋ
진짜 양심이 없는 건지 아니면 얼굴에 철판깔고 한놈만 걸려라 하면서 호구들 속여 먹는 건지...
민트급이라면 새제품이랑 비슷한 상태를 말하는 거 아닙니까?
무슨 500컷 1000컷 정도면 이해를 하겠지만 ...
저도 저런 게시물 많이 보는데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저런 판매글을 당당하게 적을 수 있는 자신감 하나는 높게 사줍니다.
이런 경우도 자주 보는 거 같아요.
이 물건을 굉장히 아껴썼고, 세월에 비해 아주 깨끗한 편이고, 다른 곳에서는 이런 물건 찾아보기 힘들고, 이 바디의 인물 색감이 좋기로 유명하며 등등 무슨 리뷰를 써놓고서 시세보다 몇십만원 높게 부르는 사람들 좀 있죠. 결국 돈 더 받을려고 이빨 까는 거죠ㅎㅎ
3만7천컷이 민트급이요?
개소리,
헛소리 입니다
제꺼 3천컷은 그럼 미개봉 신품이겠네요?
ㅋㅋㅋ 정말 짜증나죠.
속은 곯았는데 겉만 깨끗하다고 민트급 신동급거리는 작자들 보면 뒤통수를 한대 후려갈기고 싶은...
아무리 기간을 감안해도 37000컷을 민트급이라 하나요? 뭐 외관은 신동스럽습니다..도 아니고.
1D지만 3700컷에 외관 새삥이면 모를까.
3만컷 4만컷 쓴 6D니 막투엔이니 이런거 깨끗하다고 신동급이라고 내놓는 놈들 정말 빡칩니다.
민트 좋아하네..
양심이 있으면 민트운운 하면 안됩니다
후드에 생활기스 있다더니 칠벗겨짐 쩌는경우도 많음
좀 썼어도 외관이 깨끗하면 민트급, 별로 안써도 외관안좋으면 걍 b급중고
호구하나 걸려라
이런생각으로 올리는거죠
37000민트 그냥 웃고 백스페이스 ㅋㅋ
요즘 미트급이란 단어를 너무 막던지더라구요 원랜 거의 신동품수준이어야는데 만컷이상 서넣고 그러긴 좀 찌질함의 극치인듯하네요
아니면 핀테스트만 한 35000컷 했나봐요
재미로 찾아봤어요
Mint condition is an expression used in the description of pre-owned goods. Originally, the phrase related to the way collectors described the condition of coins. As the name given to a coin factory is a “mint”, then mint condition is the condition a coin is in when it le에이브이es the mint.
의미) 민트 컨디션은 중고 물품의 상태의 설명에 쓰이는 표현이다. 원래, 수집가가 동전의 상태를 묘사하는 관용구이다. 동전을 만드는 조폐국을 mint라고 부르는데, mint condition은 동전이 생산되어서 조폐국을 떠나는 상태를 의미한다. 민트급 뜻은 이와 같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