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기자 회견때도..
이번 문대통령 회견때도..
질문 하나 못하고 입도 벙긋 거리지 못하던 집단들이..
국민들과.. 그 국민들의 뜻을 이어 받은 대통령에게 훈계질을 합니다..?
언론이란 이름표와 완장을 내새워서.. 지난 10년동안 아첨만 떨더니요..?
밥숫갈 놓으세요..
당신들의 존재 이유는 없습니다.. 가방끈, 식견과 논리, 올바른 가치관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수 없이 많습니다.
당신들의 선민 의식이 그저 우스울 따름입니다.
이글 좀 기사마다 올리면 좋을듯
절대 공감입니다... 청와대에서 질문지를 안주니까 못하지...이런 말하는 초딩들을 언론인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보통 시민들은 거의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권력을 언론이 감시한다고 하는데,
언론은 시민들이 감시해야 합니다.
언론개혁이 절실한데 현실적으로 가장 어려운 과제일 듯....언론탄압 프레임으로 피해자코스프레할테니....
일부 언론사 기자들의 선민의식...과거에나 기자가 엘리트였지, 지금은 일반시민들이랑 별차이 없는 수준인걸 모르는듯. 언론사 내에서 잘한다고 뽑아놓은 청와대 출입기자들 상태보세요. 정말 한심합니다.
기자 자격도 없는 이들이 언론에 몸담아 무슨 짓들을 하는지 ㅜ
어린이 기자 수준보다도 못한듯 ㅜ
문통 지지자들의 집단지성 수준은 되어야 기자질 해먹고 살텐데 수준이 낮아도 너무 낮음 ㅠ
나라를 나라답게~
일단 언론을 언롭답게가 시급해보입니다.
받아쓰기만 하니, 기자실에 그렇게 목숨을 걸겠죠.
그러고도 본인들 엘리트의식에 젖어있으니,
탐사보도 팀들 빼놓고는 기자라는 이름이 아깝죠.
두유노김치? 두유노싸이? 두유노킴여나? 두유노팍쥐성?
두유노성애자들
왠지 따끈따끈한 불 맛을 보여주고 싶은 심정..
ㅎㅎㅎㅎㅎㅎ
9년간 우리 국민들도 담금질 많이 한 강철이 되었습니다. 촛불혁명으로 대통령 탄핵시킨 국민 무서운줄 모르고 말이야. 더이상 안당함.
이해찬의원님 말씀을 빌려 언론 기자들 '까불지 마라!!'
언론개혁이 가장 첫번째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기자라면 일반 국민보다 지식인들도 많고 정보도 많고 해서 일단 한수 접어야 했지만 시대가 변했죠. 많은 국민들 지식 수준도 높고, 의식도 높고 인터넷의 발전으로 정보도 빠르죠. 예전 처럼 조작하고 선동 또는 가르치려다간 ㅁㄱㅈ 걸어야 할 겝니다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