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출시하나보네유
43년됬다고 하네유
ㄷㄷㄷㄷㄷ
국민학교때 학교에서 먹었던기억이~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
https://cohabe.com/sisa/220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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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꼬다리 살짝 뜯어서 쪽쪽 빨아먹는재미죠
이 우유를 보고 목욕탕이 생각나신분 다 아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우유가 맛있는데
저도 서울우유 병우유....
꼬집어서 따려고 하면 종이덮개가 반으로 찢어져서 나오고
손가락으로 눌러서 따려하면 힘조절 못해서 맨날 푹! 들어가서 손가락 적시고
종이덮개 자체가 병속으로 들어가버리던 그 감성...ㅋㅋㅋ
저거랑 같이 팔던 잣죽...
편의점에서 팔던데요.
지금도 파는데 있습~~~
먹다 떨어트리면~~
국민학교때...아재가 아니라 이제 할아버지 소리들어야...ㄷㄷ
꼭다리잘라서 빨대꽂아서 ㅋㅋㅋ
40년전에도 팔았는데, 그 전 언제부터 있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빨대로 바로꽂아먹던 기억이...
이거 너무 비린내 나서 설탕 타 먹었던 기억이....ㅎㅎ
빨대로 한 방에 꽂아야 고수 ㄷㄷ
편의점에 팔든데ㄷㄷ
전 버스정류장 토큰팔던데가 생각나네요
이거 요즘도 팝니다. 대형 마트 가면 저런거 몇개씩 봉지에 넣어서 팔아요 ㄷㄷㄷ
커피포리라고 불렀는데
어무도 그렇게 안 부르나봄...
이거 매출중에 크게 차지해요...
아직도 사먹고 있음.
맛나게~~!
삼각 비닐팩 커피우유뿐만 아니라 초코우유도 있었읍니다.
진정한 고수는 빨대로 빠르게 찔러 구멍을 내서 먹는것
전 아직 성공한적 없습니다. 매번 빨대가 구부러집니다. 내공이 부족한듯...
뇐네는 이렇게 생긴 비닐봉다리에 담아 팔던 빨갛고 파란 쥬스(라고 쓰고 사카린 풀은 식용물감물) 먹던 기억이 나쥬.
금수저들은 이 걸로 물총 싸움함.
물론 본인은 입 벌리고 달라들어 먹고 죽어주는 역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