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앙코르와트에 새겨진 조각들을 보면
스테코사우르스를 닮은
공룡 모양의 동물이 새겨져 있다
......................................
조각 자체는 사실이고
진짜 공룡일리는 없으니까
저게 뭘 묘사한 것일까 하는건
아직 고고학자들도 뭔지 모른다고 한다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에 새겨진 조각들을 보면
스테코사우르스를 닮은
공룡 모양의 동물이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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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자체는 사실이고
진짜 공룡일리는 없으니까
저게 뭘 묘사한 것일까 하는건
아직 고고학자들도 뭔지 모른다고 한다
공룡이라니깐
공룡이지
성서에도 공룡이 나왔다고
고양이의 털을 밀어서 만든 스타일이라는게 나의 피셜
저 동네에 뭐가 사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대충 저렇게 생긴 동물이 태양이나 꽃을 배경으로 한 모습?
닉값오지고
공룡이라니깐
화석이라도 봤나
공룡이지
성서에도 공룡이 나왔다고
닉값오지고
고양이의 털을 밀어서 만든 스타일이라는게 나의 피셜
사실 저 시절에 공룡을 발굴해서 복원 했던건 아닐까?
저 동네에 뭐가 사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대충 저렇게 생긴 동물이 태양이나 꽃을 배경으로 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