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로 알려진 샤오미 미패드5의 직수입 판매가 시작됨
하지만 동시에
리투아니아 국방부 정부보고서에 따르면
미10T 등 샤오미 신형 스마트폰 내에서
‘민주주의 운동’, ‘대만 독립 만세’, ‘티베트에 자유를’
등의 용어를 포함한 499개의 단어를 검열할 수 있는
시스템 앱이 발견됨
샤오미의 스마트폰은 휴대전화 사용 정보를 싱가포르의 한 서버로 지속해서 보내기도 했다며
샤오미 장비를 사용하는 모든 국가에게 주의를 당부했다고 한다.
현재 샤오미측은 로이터통신의 인터뷰에 응하지 않고 있는 상태.
애초에 국내 파는것도 전부 내수용에다가 글로벌롬 씌워서 파는거라 신뢰할만한 물건도 아니였음
???:아 암튼 샘숭보단 가성비갑 샤오미가낫다고
???:아 암튼 샘숭보단 가성비갑 샤오미가낫다고
샘숭은 빨리 폴더블 태블릿이나 내놨으면 좋겠다
???: 삼성까는건 괜찮지만 샤오미 까는건 억까다
어메이징 ㅋㅋㅋㅋ
애초에 국내 파는것도 전부 내수용에다가 글로벌롬 씌워서 파는거라 신뢰할만한 물건도 아니였음
뎅
유럽이랑 인도에서 다 검사했는데 아무 문제 없다고 했다고 유럽,인도가 바보들이냐고 하는 사람들 많더니 역시나...
진짜... 어매이징이다
이래서 샤오미 안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