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알 권리(대충 국민의 알 권리)가 지들 무기가 되는 것들.
대충 지금은 SNS랑 동급이 되어 가는 모습들
할게없다.2021/09/03 10:14
저도 어제 뉴스를 본 결과,
MBC 뉴스데스크는 불법으로 전단된 판결문 등의 증거를 제시하며, "증거 자료가 제시된 의혹" 이라고 보도한 반면,
KBS 9시 뉴스는 이런 내용 다 빼고, "단순 의혹" 정도로 치부하며, 당연히 거짓이라고 할 윤석열의 인터뷰와,
격노하는 여당반응, 공익제보라는 야당 반응만 보이고 끝...
MBC는 헤드라인으로 길게 보도한 반면, KBS는 코로나19 만 약 15분 가량 헤드라인하고 두번째 뉴스로 잠깐 보도...
KBS는, "니들이 언제 그렇게 코로나19에 대해 길게 보도했냐?" 라고 느낄 정도였고, 윤석열 뉴스는 마지못해 넣은 듯한 느낌...
언론의 자유 : 보도 안 할 자유도 있다.
저 여기자? 불후의 짤을 남겼다, 가보로 남길듯
일부러 보도 안하면 징역형 을!
KBS 뭐하나
나의 알 권리(대충 국민의 알 권리)가 지들 무기가 되는 것들.
대충 지금은 SNS랑 동급이 되어 가는 모습들
저도 어제 뉴스를 본 결과,
MBC 뉴스데스크는 불법으로 전단된 판결문 등의 증거를 제시하며, "증거 자료가 제시된 의혹" 이라고 보도한 반면,
KBS 9시 뉴스는 이런 내용 다 빼고, "단순 의혹" 정도로 치부하며, 당연히 거짓이라고 할 윤석열의 인터뷰와,
격노하는 여당반응, 공익제보라는 야당 반응만 보이고 끝...
MBC는 헤드라인으로 길게 보도한 반면, KBS는 코로나19 만 약 15분 가량 헤드라인하고 두번째 뉴스로 잠깐 보도...
KBS는, "니들이 언제 그렇게 코로나19에 대해 길게 보도했냐?" 라고 느낄 정도였고, 윤석열 뉴스는 마지못해 넣은 듯한 느낌...
ㄱㄹㄱ:국민의 알권리는 우리가 조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