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이 흐릿해 개드립에서 다시 퍼왔습니다)
1. 게임 캐스터 정소림에 대해 허락도 없이 인사이트에서
정소림의 아들을 게임 중독으로 만들어 기사 씀.(소설임)
2. 빡친 정소림이 인사이트에 전화함.
3. 해당 기사를 쓴 부서의 팀장과 전화통화함.
4. 처음(2019년) 기사를 쓴 기자는 퇴사해서 없다고 함.
5. 2021년 기사를 쓴 기자는 인사이트에 정소림 검색해서 게임 중독 아들이 있길래 그거 보고
정소림 유튜브 영상과 접목해서 기사를 썼다고 함.(팀장이 소설 인정함)
6. 정소림은 방송에서 소송 선언.
7. 인사이트는 2019년 2021년 기사 모두 수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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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저런 미친색히들이
알권리 ㅇㅈㄹ하면서 구라나 치고 자빠졌고ㅋㅋㅋ
허위사실 유포로 잡혀가지도 않아요
펙트체크? 아님말구~
https://news.daum.net/info/correct
지금도 하루가 멀다하고 오보에 가짜뉴스를 퍼트리고
밝혀지면 짤막하게 누구도 보기 힘든데다 한두문장으로 넘어가는패턴.
이러니 제목으로 이슈아는 정치비관여자들이 뭐가뭔지 모르게 되는 악순환
이거 끊겠다고 언론법만들었는데 어느당이 반대한다.
그당이 그 가짜뉴스의 수혜자인걸 자백하는셈.
징벌적 손해배상은 간단함.
( 배상액과 형량 클릭수 ) 공식을 만들면
간단하게 해결됨.
일주쿤....ㅠㅠ
일주쿤 1패
이게 바로 언론 중재법 필요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