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누가 혐오를 잘하나"
"분노를 유발하는 제목을 뽑아야 한다, 그래야 클릭을 한다"
이에 자성의 목소리를 내면 씹선비 취급하면 그만이지.
그 다음 날엔 또 다른 혐오 뉴스가 올라올거거든.
"누가 누가 혐오를 잘하나"
"분노를 유발하는 제목을 뽑아야 한다, 그래야 클릭을 한다"
이에 자성의 목소리를 내면 씹선비 취급하면 그만이지.
그 다음 날엔 또 다른 혐오 뉴스가 올라올거거든.
기레기들은 그들이 그토록 원하는 퓰리처 상의 풀리처가 원래 혐오 황색언론의 창시자 였다가 스스로를 혐오하여 죄를 뉘우치고 만든게 퓰리처 상이란걸 알랑가 몰라
혐오렉카
손가락으로 똥싸는 놈들
기레기들은 그들이 그토록 원하는 퓰리처 상의 풀리처가 원래 혐오 황색언론의 창시자 였다가 스스로를 혐오하여 죄를 뉘우치고 만든게 퓰리처 상이란걸 알랑가 몰라
그건 나도 처음 알았네
나도 처음알았어!
결국 그 혐오 제목을 원하는 건 독자들이니까
'혐오는 돈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