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 보살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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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올케 시'발년이에요 까주세요.
저는 천사 같은 여자에요 올케 욕먹이려는 의도 1도 없어요 하는 글인데.
남편에게 했으면 그러니 하겠는데...참나..
돈꺼스 버거든 뭐든 사다 준건 존나 착한 거 맞는데
저 글이 너무 가식적이다.
동생 인생 ㅈ됐네
임신하고 유세부리는건 남편에게나 하자 임신시킨건 남편이지 다른 사람인가
아이자와 미나미 2021/09/02 11:06
임신하고 유세부리는건 남편에게나 하자 임신시킨건 남편이지 다른 사람인가
하루이사 2021/09/02 11:08
남편에게 했으면 그러니 하겠는데...참나..
Ventus01 2021/09/02 11:08
남편이 안사준거 두고두고 남는다고 할정도로 서럽다고는 하는데..
저게 시누이한테 할짓인가 싶기도하고...
마인 베지터 2021/09/02 11:09
동생 인생 ㅈ됐네
서르 2021/09/02 11:11
그냥 올케 시'발년이에요 까주세요.
저는 천사 같은 여자에요 올케 욕먹이려는 의도 1도 없어요 하는 글인데.
서르 2021/09/02 11:12
돈꺼스 버거든 뭐든 사다 준건 존나 착한 거 맞는데
저 글이 너무 가식적이다.
악튜러스 2021/09/02 11:16
사실 대부분의 인터넷 한탄 글은 남욕하는 글이다. 아니, 인터넷이 아니라 고금을 통틀어서 한탄 글은 남 욕하고 나 좀 위로해줘란 글임
달황 2021/09/02 11:16
인터넷인데 뭐 주작이겟지 ㅋㅋㅋ
시 2021/09/02 11:13
우리애가 먹을거에요 '사줘'
All_Blcak_Cat 2021/09/02 11:14
워킹데드에서 남주 와이프 생각나는군.
지 내키는대로 퍼부어놓고나서 내가 임신호르몬 때문에 불안정해서 그런거니까 니가 이해하라는 식으로 일관하던.
간사합니다 2021/09/02 11:15
순간 올케라는 단어가 아내를 뜻하는 단어인지 생각했다
루리웹-1941060641 2021/09/02 11:15
어린데다가 서러워서 어디 풀때도 없으면
올케 반응 이해도 가긴함
괜히 화풀이하는거지 뭐...
안쓰럽긴하다 둘다
와사비시럽 2021/09/02 11:16
올케.. 내 애 임신했어? 내 애냐고 시발
루리웹-9917871676 2021/09/02 11:16
ㄹㅇ 몸종이네 ㅋ
몽상향 2021/09/02 11:17
사다준것도 고마워해야하는데 정신병자인가 시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