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생 술 먹이고 성추행...전과 5범에 전자발찌는 없었다
https://www.ytn.co.kr/_ln/0103_202109012200577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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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는 12살 초등학생 여자아이. 아이의 진술을 토대로 주소를 찾아낸 경찰은 29살 남성 A 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다세대주택입니다. A 씨는 근처 공원에 있었던 초등학생들에게 "같이 놀자"며 자신의 주거지인 이곳으로 유인했습니다.
저녁 7시 반쯤 남녀 초등학생 2명을 집으로 데려가서는 게임을 하자며 강제로 술을 먹이고 벌칙이라며 옷을 벗기는 등
강제 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강제 추행 등 혐의로 5차례나 처벌받은 전력이 있었습니다.
성범죄자 신상정보등록 대상자라 6개월마다 한 번 경찰이 관리 감독하는 인물이었는데, 전자 발찌는 차고 있지 않았습니다.
이전 범죄 수법이나 형량을 고려했을 때, 전자 발찌 부착 대상이 아니었던 겁니다.
A 씨는 피해 여학생이 스스로 자신을 따라왔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실관계 조사를 마친 경찰은 A 씨에 대해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https://cohabe.com/sisa/2137296
긴급 체포된 29짤 ㅆ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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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알가죽은 물론 개불도 같이 커팅해야 됨
저리 공개 처형을 해도 저 지랄인데
우리나라는 어떨지 ..
마빡에 주홍글씨 박아야함 ㄹㅇ
예맨이 선진국이네요.
진짜 소아성애자는 디져야함.
저새끼들만 따로 모아놓고 몇명 저렇게 매달아놔야... 저런짓을 안하지...
지기삐리야..
미성년 대상 만이라도 교화고 나발이고 걍 종신형 살리면 안되겠니?
이제 막 자라나는 한 인격체 및 그 가족들을 통째로 수렁에 빠뜨린건데...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