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자들의 내전.jpg

당연히 프로그래머가 아트를 배우는게 유리하지 않나??

뭔소리 아티스트가 프로그램을 짤 줄 아는게 유리하지!!!

1 혼자서 왜그래요 ㅜㅜ 불쌍하게

아티스트가 프로그래밍을 배우는게 낫습니다.
예술은 공부하는게 아니라 살면서 습관이 되는 거니까요.

둘다 할줄 모르는 이가 둘다 배우는게 유리하죠!

이과가 프로그램도 배우고 아트도 배우는게 유리하지 않아?

프로그래머가 프로그램 배우고
아티스트가 아트를 배우는 게
제일 유리합니다.

아티스트가 프로그래밍을 배우면 코딩으로 예술합니다.

돈 많은 사람이 프로그래머와 아티스트를 모두 고용하는게 제일 유리함.

싸우지말고 O스하면 됩니다.

뭐든 똑똑한 사람이 잘배울듯 ㅋㅋ

결론은 총을 든 이과가 이깁니다.

배우가 프로그램을 아트하는 게 유리할지도..

제가 보기에 미술계가 프로그래밍 배우는게 빠릅니다
컴퓨터전공이고 지금 수채화6개월 째하고있는데 답이없습니다 ㅠㅠㅠㅠ
요즘 프레임워크나 언어도 쉬운데 많이나와서 미술계가 프로그래밍 배우는게 빠르지 않을까 ....

걍 둘다 해요, 뭘.

회사 : 김대리 오늘부터 자네가 아티스트이자 프로그래머라네

둘이 결혼 하면 되겠...

클라이언트 : 아 됐고 과금시스템이나 더 늘리라구!

오유편

아티스트는 타고난 센스가 중요할 것 같음.. 그러므로 전 아티스트가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것이 더 나은듯ㅋ

금수저는 저런 고민 안해도 되겠지.. 또르르

프로그래밍 전공으로서.... 아티스트가 프로그래밍을 배우는게 낫습니다 ㅎㅎ.. 공대에 들어가면서 뇌부분에서 예술을 떼고 들어가는게 관례거든요 ㅎㅎ

아트쪽은 어느정도 타고난 미적감각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물론 재능있는데 노력 안하기 VS 재능없는데 노력겁나 하기 는 논외로... 같은 노력이라면 당연히 재능있는쪾이 넘사벽일테니...
프로그래밍은 걍 오래 배우면 되는거 아닌가.... 프로그래밍도 감각이 따로 있나.....??;;

아티스트는 주관적인게 많아서 끝이 없고
프로그래머는 객관적이라 끝이 있지
하지만 새로운 개발툴이 계속 나온다는게 문제

그냥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감각이라는게
프로그래밍적인 감각은 연습하면 되지만
아트 또는 디자인적인 관점과 감각은 좀 타고나거나 프로그래밍 감각 익히는 시간보다는 오래 걸린다고 생각합니다..
고로 디자인 감각이 있는 사람이 프로그램을 배운다면 엄청난 시너지가 될 것 같습니다..

쓸데 없음 하나라도 잘 해야 말이지....

기획자가 프로그램과  아트를 배우는게 낫지 않나?

전 개발자인데.. 웹개발자라는 전제하에서 말씀드리자면. 프로그램 배우는게 낫다고 봅니다.
요즘 부트스트랩이다 뭐다 하고 API나 ria 플랫폼이나 x인터넷 같은 상용툴 잘되있어서 따로 디자인 안배우고 개발만 해도 만들만해요.
만들어진 테마 가져다 붙이고 하면 아주 깔끔하게 관리자페이지든 웹이든 뚝딱 디자인 나옵니다.
반대로 개발은 금새 배울 수 있는게 아니죠. 자바나 C#등 언어도 배워야하고 DB공부도 해야지..
HTML이나 CSS나 스크립트 등등 배울게 너무 많아서 금새 안되요.
반대로 디자이너가 워드프레스 같은 홈페이지 개발툴을 쓴다고해도 단순 사이트 개발 외에 할 수 있는게 없어서
디테일한 구현은 어려우니 이왕 할거면 프로그래밍 배우신분이 디자인 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둘다 감각이 있는 사람이 유리 합니다.
프로그램 감각이나 아트나 이 두가지 감각을 전부 가지고 있는 경우는 드물거 같네여.
그니까.
타고난 놈이 하는게 제일 낫습니다.....

아티스트와 프로글래머가 결혼을 하면 됩니다.

문과가 프로그램과 아트를 배우면 됩니다.
하나는 해봐서 압니다

아트는 홍구한테 배워야합니다

인건비 줄이려는 사장의 큰그림?
각자 분야나 잘하면되는거 아닌가요?

현직 디자이너이고 소싯적에 프로그래밍도 배웠습니다.
디자인을 할까 프로그래밍을 할까 고민하다가 디자인을 전공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프로그래밍하는 남편을 만나 결혼했습니다.
저희가 2세를 낳으면 이 문제가 해결될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아 참고로 프로그래밍 재밌어요. 근데.. 파고들수록 넘나 어려움 ㅠㅠ

프로그래머 입니다
아트는 타고나야 합니다 배워서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IT는 영어를 배우는게 젤 좋습니다

둘이 같이....
게임을 혼자서 뚝딱하면 만들어지는줄 알겠네요...

프로그래머입니다. 아트도 타고나야 하지만 프로그램도 타고나야 합니다. 여럿 가르쳐봤는데 안되는 사람은 안되더라구요...

프로그래밍도 예술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_~
내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죠
누구는 나무를 깎고, 물에 색을 넣지만
CPU에 명령을 내리는것도 저는 같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우리 아버지가 만든 포토샵 내놔

사장이 둘다 높은임금을주면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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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사장 : 그게뭐임? 둘다배워

엔지니어가 프로그래밍과 디자인을 배우는 쪽에 한 표 던집니다. :D

프로그래머는 아트를 못 배웁니다 ㅠㅠ

이 내전의 결과는 사장의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프로그램은 배울 수 있지만
아트는....배울수 없슴니다!
12년 미술 수업 받은 제 손이 그 증거입니다!!!!

이사가 없는 쪽이 유리합니다

프로그래밍은 하나의 학문..
아트는 하나의 예술..
내 똥손은 코딩은 할 줄 알고, 눈으로 모니터는 볼 줄 아나
내 똥손은 원 그리기도 힘들고 졸라맨만 그릴 뿐이며 내 눈은 색을 구분하기 힘들다.

프로그래머지만... 초등학교 시절 미술학원 선생님이
넌 미술에 재능이 없다란 소리를 들은 이 후...
3D Max 교양 수업 듣다가 다시 한번 깨달았지.... ㅠㅠ

저는 디자이너에서 개발자로 전향했습니다. 아티스트가 프로그래밍을배우는게 더유리합니다.

어찌 됐든 한명 덜 뽑아도 되는 사장님이 승리했습니다.

진짜 이걸로 왜 싸우는지 모르겠다. 걍 아티스트 프로그래머 둘다 고용해서 시키면 될것을...
그럼 실업률도 줄고 결과물 퀄리티 향상되고 매출도 오르고 주가도 오르고 사회도 발전하는 것을...

펙폭하자면 아티스트 능력에 프로그래밍을 배우는게 수월합니다.
아트는 감각이지만 프로그래밍은 지적 능력이니까요.  습득의 정도에서 프로그래밍이 상대적으로 낫습니다.

코딩프로그램 쓰는 3D애니메이터입니다
그냥 둘다 왠만하면 하지마...
도망쳐.....

프로그램이 잘 못 했네
왜 멀쩡한 아티스트와 프로그래머를 싸우게 만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