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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가 집에 온지 몇주 지났습니다..

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이렇게 고양이가 자주 야옹야옹 거리나요 옆에서 냐옹냐옹

씻으러 가면 크게 울어요 그래서 덕분에 밤에 씻는 습성이 있던 집사는 낮에 씻습니다..옆집에 울릴 까봐요

가끔 현관문 열어놓으면 앞집에 강아지 두마리가 살아서 멍멍 거리는데 같이 야옹야옹 하고 있고 ㅋㅋㅋㅋㅋ

잘때 옆에와서 자는게 참 귀엽습니다 같이 자용

댓글
  • 레이시나 2017/05/07 00:45

    화장실 가면 원래 웁니다. 어느 고양이나 다 웁니다. 시끄러워요.
    두마리 소 닭보듯 하고 장난칠때만 노닥대다가 한마리 씼기면 정말 세상이 떠나가라 울어요. 것도 세트로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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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컴퓨터 2017/05/07 13:42

    야옹야옹(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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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번더해요 2017/05/07 13:44

    하진짜너무하신거아니에요? 참귀엽다면서! 사진한장없이! 동게에글을올리다니!
    비공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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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황굥듀 2017/05/07 13:47

    왠지 화장실이 위험한 공간이라고 인식해서 집사들이 들어가있으면 걱정되나봐요 ㅎㅎ
    저희 고양이도 밖에서 야옹대다가 못참소 문열고 들어온답니다ㅎㅎ
    문 열줄 알아서 이제 저희 집은 방문 잠그고 다니는게 생활화 되었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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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소정 2017/05/07 13:58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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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비어스 2017/05/07 13:59

    와 작성자님 인성 보소(농담)
    얼른 사진 내놓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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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해민. 2017/05/07 14:52

    울집 애기가 엄청 무던한데 가끔 목욕하고 샤워할때 마루 한가운데서 야아옹 야아옹 급박하게 울어요. 필요한거 요구할때 빼고 잘 우는 애가 아닌데 말이에요...
    그러다가 요전번에 주인이 목욕할때 사색이 돼서 구하려고 애옹애옹 울면서 필사적인 고양이 영상을 봤는데 우리애기랑 샤워할때 우는 소리랑 똑같은 거에요!ㅋㅋㅋㅋ 엄청 위험한 상황이라 도움 요청하는 소린 것 같아요 짱귀여움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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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없e맑은boy 2017/05/08 12:04

    사진이 없어? 근데 베오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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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콰트200 2017/05/08 12:05

    어린고양이가 어미냥에게 냐옹거리는거는 보살핌을 원하는것입니다
    다큰 냥이가 집사에게 냐옹거리는 이유는 집사를 어미로 생각하고 보살핌을 원하는것입니다
    야생의 고양이는 다크면 어미냥에게 절대 냐옹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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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mus4 2017/05/08 12:06

    사진 보러 들어왔다가 허탈한 마음으로 주저 앉습니다.
    빨리 순순히 내놓으시소. (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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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ANI 2017/05/08 12:07

    사진을 내어놓지 않는한 작성자의 말을 믿지 않겠습니다...(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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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레알참트루 2017/05/08 12:09

    비공이 마땅하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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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캉타우 2017/05/08 12:11

    귀엽다면 귀여운걸 보여줘야지 이게 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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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쏭* 2017/05/08 12:11

    다들 고양이 있는데 나만 없어... 나도 고양이 키우고 싶다... 진짜 사랑해줄 자신 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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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쟁이아짐 2017/05/08 12:13

    울고양이는 안울고 문을 막 긁어댐.. 거기서 뭐하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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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구4 2017/05/08 12:15

    와 사진 단 한장도 없어!!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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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z4832k 2017/05/08 12:17

    댓글도 없고 먹튀네 먹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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